기준연도: 2025년

이응우 계룡시장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계룡시의 적극적인 인구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계룡시, '계룡시 학습나래' 사업 참여자 모집...1100명 선발, 1인당 연 10만원 학습지원금 지급

계룡시는 16일 금암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논산경찰서,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스쿨존 주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 건설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16일 대실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즐겨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OX 퀴즈, 희망 메시지 룰렛 돌리기 등 7개 부스를 운영하여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계룡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룡시는 50세부터 70세까지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계룡 건강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원예 수업, 정신·구강 건강관리, 인지 레크레이션, 안보생태 탐방, 뇌 건강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룡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업체당 50만 원의 현금을 긴급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접수를 30일까지 연장한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계룡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청 경제산업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분증,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계룡시는 4월 18일과 19일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제4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한다. ‘도시농업! 열매를 맺다’라는 슬로건 아래 11개 농업 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하고 도시농업을 통한 힐링과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에는 ‘온가족 쌈지텃밭정원 경진대회’가, 19일에는 도시농업 전시·홍보·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실내식물 분갈이, 과학영농 홍보관, 팥 요리 시식, 시민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계룡시는 11일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 해소 및 양성평등 사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5명 이상의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중·고·대학생 15명의 청소년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청소년 권익 증진과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정책참여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참여, 정책 제안,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룡시는 대통령 궐위 상황 속에서도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 집행, 취약계층 관리, 산불 예방 등에 집중하여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4월부터 8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4224개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유지보수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기존 방문 검침 방식에서 비대면 검침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민 사생활 보호 및 요금 부과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단말기 100개 추가 설치로 관내 상수도 사용자 96%가 원격검침 방식을 이용하게 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옥내 누수 징후 조기 발견 및 상수도 자원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