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2025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음 채운 무해한 스케치북’ 프로그램을 9월까지 10회 운영한다. 공주정명학교와 연계하여 특수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교육, 진로 멘토링, 전통민화, 동양화, 추상화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 모니터링,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분과별 특화사업 기획 등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과 김희경 민간 위원장이 참석하여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체육활동 지원 방안 등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통합과정’ 수료식을 통해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8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농산물 가공과 창업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를 활용해 농산물 가공 및 판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공주석장리박물관, 5월 3일부터 특별기획전 ‘석기 이력서_가죽을 다루는 도구들’ 개최. 전곡선사박물관과 공동 기획, 구석기 시대 가죽 가공 도구 ‘밀개’ 중심으로 전시. 석장리 구석기 축제와 연계,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예정.

공주시는 농작물 수확량 감소 또는 시장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보험료의 48~60%를 차등 지원하며, 대상은 공주시 관내 1,000㎡ 이상 경작 농업경영체이다. 지원 품목은 고구마, 옥수수 등 9개 품목이며, 자연재해, 병충해,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수입 감소를 보상한다. 신청은 지역 농협에서 가능하며, 품목별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공주시 옥룡동, 옥룡어울림센터 옥상에 직원 및 민원인을 위한 휴게정원 조성. 옥상 공간 재정비를 통해 데크, 화단, 다양한 초목 식재 등 자연 친화적 환경 조성. 향후 소규모 지역 문화 행사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 예정.

공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2025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첫 번째 챌린지인 '가족 함께 걸어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걷기 앱 '걷쥬'를 통해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 화폐와 농산물 등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공주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26회 공주시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공주시는 지난 23일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에서 공주소방서와 협력하여 방문객 약 4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세종충남어머니안전지도자회 강사와 소방대원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으며, 참가자들은 모의 훈련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체험공원에서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임산부 대상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관내 다자녀 가구(만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600세대)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상 가구에는 1인당 48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임산부 100명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지원한다. 꾸러미는 '고맛나루장터'에서 주문 가능하며, 시청 직원 대상 시범사업도 병행 운영한다.

공주시는 2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재산 보호와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통시장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을 공주시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하여 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회복을 지원한다. 관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2025년도 화재보험에 가입 또는 갱신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보험료의 60%,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주시는 밤 산업 육성을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금학생태공원 일원에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를 착공했다. 센터는 밤 가공 기반 마련, 네트워크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밤 가공업체의 숙원이었던 반가공 제품 생산 기능이 포함되어 밤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센터를 통해 공주알밤의 경쟁력을 높이고, 6차 산업과 연계한 가공상품 생산을 지원하여 밤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