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양한 체육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마술 공연 등으로 참가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 18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관리카드 작성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강화,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2025년 북스타트 선포식'을 개최하여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140여 명과 함께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되새겼다. 선포식에서는 최원철 시장의 선포문 낭독, 탄소중립 인형극, 부모 교육, 책꾸러미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생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어린이 270명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청년 결혼 장려를 위해 5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 18~45세 청년 신혼부부에게 부부당 500만원을 공주페이로 지급한다. 신청 조건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부 중 한 명 이상 공주시 주민등록, 신청 시점에는 부부 모두 공주시 주민등록 유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등이다.

공주시 월송동은 다문화가족 20여 명과 함께 ‘화병 꾸미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와인병을 꽃으로 꾸미며 가족 간 추억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창의력을 발휘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월송동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신설, 민간 개방화장실 운영, 안심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금학동과 계룡산 국립공원에 각각 공중화장실과 여성 전용 화장실을 신설하고, 원도심에는 민간 개방화장실 9곳을 운영한다. 또한, 안심비상벨을 추가 설치하고 불법 촬영 점검 등 안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는 봄철 홍역,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을 우려하며 예방접종,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병원 방문 등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해외 방문객은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귀국 후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일손 돕기 전담창구 운영, 공무원 및 유관기관 일손 돕기 참여, 농작업지원단 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5월 3일부터 6일까지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석장리, 구석기 세계로!’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가족형 축제로 진행되며, 구석기 유적의 가치를 조명하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어린이날 기념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60여 명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은 강원도 정동진에서 레일바이크와 케이블카 체험을 즐겼으며, 2차 나들이는 논산시 탑정호와 선샤인랜드 관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거주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주시에서는 약 3200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공주시는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통합 지도점검 방식을 도입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 신뢰를 높이고 환경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중대한 위반은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영세사업장에는 '환경전담 치료반'을 운영하여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귀농 과정에서는 유실수 및 산채 재배, 농업 사업계획서 작성, 친환경 토양 관리 등 이론 교육과 농장 방문 실습이 병행되었고, 귀촌 과정에서는 공주시 귀농·귀촌 정책 안내, 귀농·귀촌 계획 수립 요령, 농촌 생활 관련 법률 상식, 목조 주택 건축 등의 교육과 함께 농촌 체험 활동이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