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는 7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며, 양·한방 진료, 구강·시력 검사, 돋보기 지원,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상·하반기 총 7회 운행으로 약 20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옛 공주의료원 자리에 '공주목 전시관'을 조성하여 23일 개관한다. 전시관은 조선시대 공주목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 유물 전시,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자료실, 영상관, 체험관,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관식은 23일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공주목 복원 사업은 202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목천1리와 용봉리의 낡은 담벼락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벽화를 조성했다. 주민들은 기획부터 그림 시안 협의, 벽화 그리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마을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주시는 15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품격 있는 외식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친절 교육, 식품위생법 관련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5~2026년 ‘충청남도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친절한 손님맞이 교육을 병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공주시는 청년 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형 건설기계 자격 취득 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청년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루는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성장과 농촌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공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농업 분야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저탄소 영농 활동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며, 바이오차 투입,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등의 활동에 따라 헥타르당 최대 36만 4천 원의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 ‘공주알밤’이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5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공주알밤은 꾸준한 품질 관리와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공주시는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에 참가해 세계 학습도시들과 교류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멕시코 학습도시연맹 등 3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최원철 시장은 한국 학습도시 시장단 특별 세미나에서 공주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투자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공주시 중학동은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행복한 다문화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보드게임, 그림 그리기 등 문화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활절을 앞두고 달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이웃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카페 엘로이즈와 공주시청년회 강남지회는 빵, 음료, 라면을 후원했다.

공주시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모바일 앱 '걷쥬'를 활용해 7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4월 28일에는 치매 관련 홍보 부스 운영 및 작품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 4월 19일부터 광역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운영 시작. 매주 토/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 다양한 개장 기념 행사 진행 예정.

공주시는 농촌 활력 증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를 시범 운영하며, 첫 입주자 모집을 완료했다. 전국 각지에서 신청자가 몰려 성황리에 마감되었으며, 6채의 모듈형 하우스에 입주자들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한다. 입주자들은 텃밭을 임대받아 작물을 재배하고, 웰니스영농조합법인의 지원을 받아 농업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는 1차 사업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시유지를 활용한 2, 3차 사업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