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4곳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분기별 1회로 확대하고, 검사 결과를 직매장 간 신속 공유 및 학교 급식 농가 관리 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주시가 귀농·귀촌 청년 및 신혼부부, 자녀 동반 가구를 대상으로 '청년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총 28호 규모로 가족형 14호, 청년형 14호가 공급되며, 만 40세 미만 귀농·귀촌 청년, 신혼부부,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장 6년, 취학 자녀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최장 10년 거주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농촌 유입 촉진 및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을 대상으로 공주시 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참여단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고, 시민 점검 요청 제도도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안심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등급 체계가 통합 운영되고 집단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업소의 참여가 기대된다. 컨설팅 참여 업소에는 청소비 지원 및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농업을 체험하는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며 농산물 성장 과정을 배우고, 농업전시관 견학과 자연학습 치유정원 산책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 5월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8월에는 전통 농촌 생활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공주시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수료율 100%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 및 정착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누어 총 40시간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농촌 창업 사례와 농촌 생활 법률, 선도 농가 견학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가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장터는 60개 농가가 참여해 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97개 품목을 판매하며, 직거래 판매장, 체험 공간, 쉼터 등을 갖춘다. 개장 행사 기간에는 딸기 축제, 골든벨, 돌림판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든 농특산품은 10~20% 할인 판매된다.

공주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 강화 및 시정 발전 과제 발굴에 나선다. 국·소장과의 매칭 시스템 도입으로 시책 실행력 강화 기대.

공주시가 특정 업체에 대한 계약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수의계약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입찰 탈락 후 수의계약 체결, 시의원 가족 관련 이해충돌 의혹 등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요청했다.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취약지역의 위험목 제거, 배수구 정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험 응시 비용을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공주페이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충청남도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춘버거'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6월 초 정식 개장 예정이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노인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