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현재 37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상반기 5개소 이상 추가 선정을 목표로 한다. 음식점,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정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 및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공주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공급업체 및 농가 1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원재료 신선도, 위생 관리, 보관·운송 온도 관리,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수산물 방사능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별도의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 공주시는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공주시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을 위해 스마트농업 환경 관측 센서 참여 농가 약정식을 개최하고, 41개 농가와 데이터 공유 및 장비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청년 및 신규 농가의 데이터 기반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정밀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기존 백제오감체험관을 '고마곰어린이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30일 개관식을 열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 공간과 가족 휴식 공간을 강화했으며, 4월 10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공주시가 공주학연구원과 함께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를 운영하며 세계유산도시 위상 제고 및 시민 문화유산 보존 의식 함양에 나선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도 보존 인식 확산과 주민 문화적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문가 강의와 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발전 상생을 도모한다.

공주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드론 및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한 감시 강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주시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가 약 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400년 역사의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에서 도심형 이동 축제로 진행되어 지역 상권 매출 16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다양한 세대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와의 협업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 우려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여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적정 재고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이며, 판매점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하고, 향후 원활한 공급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약속했다.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국립공주대학교 동아리 문화제 현장에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타 지역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틀간 70건의 전입 신고가 접수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3GO프로젝트 및 시민 양성평등교육'에 참여하여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국악 문화를 체험했으며,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평등 이해를 증진했다. 지역 업체의 후원으로 영양죽과 간식도 전달받았다.

공주시가 지난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과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최원철 시장은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공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직장 내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며,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