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 이해, 의료급여 개정 사항, 저소득층 취업 지원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청년 소득 공제 확대, 의료급여 외래 이용자 본인부담금 차등 적용 등 주요 변경 사항을 심도 있게 다루며 복지 혜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즐거운 책 읽기 습관 장려를 위해 '제5회 공주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3월부터 10월까지 240일간 진행되며,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주의 대표 명소를 반영한 5개 코스로 구성되며, 초등학생 이상 공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증서, 기념 메달,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주시가 3월 1일부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농촌 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비대면 및 방문 신청 접수 기간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합 운영하며, 농외 소득 기준 금액도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신청 후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직불금이 지급된다.

공주시가 어르신 소득 보전 및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증액되었으며, 참여 인원도 323명 늘어난 4673명으로 확대되었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제공되며, 6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을 지원한다. 최원철 시장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공주시에 백제 역사를 상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 '백제문화전당'이 문을 열었다. 백제문화전당은 전시, 공연, 체험,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하여 백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정안면에서 대한노인회 정안면분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되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어르신 복지 향상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포부를 다졌다.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공주시 정안면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담아 온누리상품권과 백미를 전달했다. 정안면은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다짐했다.

공주시, '2026년 영양교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지역 먹거리 이해 증진 및 급식 운영 안정화 도모

공주시가 2026년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리더 및 최고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경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며,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별 맞춤형 과제 수행과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지난해 교육에서는 특허 출원 3건, 공모사업 6건 선정 등 실효성을 입증했다.

공주시가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 재검토를 건의했다. 수도권 전력 수요 충당 과정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공주시는 세계유산 인근의 역사·문화자산 및 자연경관 훼손,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주민 건강 및 생활권 문제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공주시는 주민 주도의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지역 목재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목재전문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반'을 신설하여 실무 중심·창업 연계형 전문과정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취목반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5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공주시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매니저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가 정밀 점검 및 보수 지원까지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