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충남도의회, 공주소방서, 마곡사가 마곡사 전문의용소방대 소방청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곡사 일원의 화재 및 산불 등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 충남도의회는 예산 지원, 공주소방서는 전문 자문 및 지원, 마곡사는 부지 제공 및 협조를 담당한다. 목조 건축물이 밀집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곡사의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이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해 공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라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시민추진단은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 없이 공주시가 송전선로 경유지로 지정되어 환경 훼손 및 주민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지산지소' 원칙에 기반한 분산형 전력망 구축을 요구했다.

공주시 우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우성문화마루'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우성문화마루는 성인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최신식 헬스장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배움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 장려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독서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도서 대출 권수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를 점수로 환산하여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 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는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계 고장 진단, 부품 교체 요령 등을 안내하는 순회 수리교육과 안전 반사판 부착 등 농업기계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공주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울타리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며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충남도 1년 이상 거주,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미만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급액은 가구당 1인 80만 원, 2인 이상 1인당 45만 원이며,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난해 1만 7천여 명에게 103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春)'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 간 경험 공유, 정서적 지지,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공주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의욕 저하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주시가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전입지원금과 다양한 청년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입 시 월 7만 원(최대 48개월)의 공주페이 지급, 고등학생 최대 80만 원 지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꿈 실현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공주시가 겨울철 농업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기상재해 선제 대응, 신속한 기술 지원, 응급 복구 지원 등을 담당하며, 위기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또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 예측 시 농업인 행동 요령을 전파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검토 후 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