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미르섬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초여름 대표 경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6월 초부터 개화한 코끼리마늘꽃은 2~3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백제문화제 대비 가을꽃 경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공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조계사에서 열리는 상생장터에 처음 참가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주알밤으로 만든 약과, 꿀, 청국장, 김치 등 다양한 로컬푸드를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홍보를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2025년 4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체류형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월평균 생활인구 71만 1,247명 중 85.4%인 60만 7,672명이 체류인구로 집계되었으며, 이들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사계절 대형 문화행사 육성과 맞춤형 체류 콘텐츠 확충, '온누리공주시민제도' 활성화 등의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공주시 중학동에서 제2회 친환경 축제를 개최하여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주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대상별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뮤지컬 공연, 칫솔 교환 이벤트,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칫솔 교환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어 추첨을 통해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까지 신청을 받아 29개 업소를 선정, 주방 덕트, 후드, 냉난방기 등 전문 청소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공주시가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촉진,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오프라인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올해는 신청 시기가 전년도 11~12월에서 6~7월로 앞당겨졌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보조금은 20kg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선정 물량은 12월 중 확정되어 내년 초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도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공주시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공주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공주보훈공원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행사가 진행되었다.

공주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과정' 개강. 사회복지 기본 교육 및 AI 활용 행정 실무, 홍보물 제작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재직자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 시간대 운영. 훈련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및 미래지향적 복지 정책 습득 기반 마련 기대.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 황보영진 선수가 '2026 한·중·일 국제친선역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공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황보영진 선수는 77㎏급 인상 2위, 용상 3위, 합계 2위로 메달을 획득했으며, 공주시청 역도팀 입단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선수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 조정되며, 최대 24개월까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공주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