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우성면에 '우성문화마루'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을 통합한 복합 생활문화 거점으로 본격 운영된다. 총 62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다목적실, 운동실, 동아리실 등과 함께 5,023㎡ 규모의 나눔터, 농구장 등 여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개청 30주년을 맞아 '스마트한 공주농업, 안전한 공주농촌' 비전을 선포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 농가 소득 증대, 농촌 안전망 강화 등을 통해 공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

공주시가 민원공무원의 친절 마인드 함양과 특이민원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민원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활용한 시네마 친절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가 지역 건설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업계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형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하도급 대금 지급 보호 강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 상호진출 확대, 전문건설업 재정난 해소, 관급자재 설계 반영에 따른 안전관리 어려움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공주시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공주시, 제10기 시민대학 농업과정 졸업식 개최...스마트농업·AI 마케팅 등 전문 교육 통해 지역 농업 혁신 이끌 인재 양성

공주시가 감염병 취약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현재 359곳이 지정되었으며, 반찬 덜어 먹기, 수저 위생 관리 등을 의무화하고 있다. 시는 위생 꾸러미와 앞치마를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선진 식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공주시가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총 1조 50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현안 사업 추진, 시민 삶 안정,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상권 회복, 일자리 창출, 교육, 저출산·고령화 대응, 복지, 환경 개선, 재해 복구,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배분했다.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보고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시민들은 안전반상회 구성,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등 주요 활동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했으며,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공주시가 최근 제5회 공주시 어린이 안전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불감증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4개 초등학교 7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신관초 설휘도 학생이 퀴즈왕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공주시는 어린이 안전보험 시행 등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주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대상' 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공주시 공식 블로그 '흥미진진 공주'는 SNS 서포터즈와 함께 공주의 역사, 문화, 관광 등을 생동감 있게 다루며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국립소방연구원과 국가화재안전기준 연구센터(가칭) 건립 등 소방 연구개발(R&D)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는 소방·재난 연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전국 유일의 혁신 거점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공주시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문화나루교육사업'과 '청청바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공주의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탐구형 교육 모델로, 총 11개 중·고등학교 2,9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공산성, 무령왕릉 등 지역 문화유적지 탐방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관련 환경 교육, 지역 전문가와 협업하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