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옛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지역공동체의 자생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공간인 '활력플러스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공유 사무실, 교육실, 창업지원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주민 주도 사업 육성과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 공주시가 'SRT 어워드'에서 '2025년 대한민국 대표 10대 여행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선정에 이은 통산 4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여행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왕도심 관광코스 홍보 강화 및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주시 두만리에서 '신 5도 2촌' 정책의 일환으로 도시와 농촌의 교류 및 공동체 화합을 위한 '마을 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집터 다지기 시연, 솟대 세우기 등 전통문화 행사와 함께 떡메치기,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어 도시민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힐링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어려움을 치유하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가 4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석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시는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과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36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하는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했다.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결승전 TV 생중계와 함께, 폐회식 후 박찬호, 이정후 선수가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충남도 주요 협력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은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협력관들은 정책적 지원과 연계 방안 모색을 약속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공주시가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손실을 줄이고 생산량을 늘리는 '깊이거름주기' 신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 기술은 비료를 토양 깊숙이 투입해 암모니아 배출을 70% 줄이고 생산량은 30% 늘리는 효과가 있으며, 노동력 및 자재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산 동학사 무풍공원 일원에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5 계룡산 국화 길 여행'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국화 산책길, 다양한 조형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주시가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온통다ː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으로 통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제25회 전국 독후감상화 그리기대회를 비롯해 책 교환, 느린 엽서, 책갈피 만들기 등 15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책과 나의 거리, 공주에서 잇다'를 주제로 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하여 시민 참여형 독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청주국제공항과 공주·부여를 잇는 초광역 시외버스 노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하루 8회 운행되는 이 노선은 공항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며, 올해 안에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도 도입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