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신월초등학교 인근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시지부, 공주시, 공주경찰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공주시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드론 위협 차단, 대규모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특히 핵·대량살상무기(WMD) 사후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이 주요 내용이며, 훈련 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탄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금빛탄천 행복발전소'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49억 4천만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다목적 강당, 주민 교육실,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아트센터 고마 옥상정원에서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주한옥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압화 이름표 만들기, 허브 오감 체험, 허브 디퓨저 만들기 등을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농촌 가치 체험을 제공한다.

공주시는 9월 13일 봉산길 '147놀이터'에서 '제2차 왕도심 상점가에서 놀장' 행사를 개최한다. 버스킹 공연, 전통놀이 체험,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왕도심 상점가 활성화 및 외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 정착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및 주택2기분) 7만 5,428건에 142억 원을 부과,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한다.

공주시는 추모공원 공주나래원의 잔디장 확충 공사를 완료하고 9월 10일부터 신규 안치를 시작한다. 510위 규모(부부단 430위, 개인단 80위)로 조성된 잔디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묘 수요 충족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농업회관에서 공공·학교급식 출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 직영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공주산 농산물 사용 비율 증가 등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출하회는 재배면적 및 작부체계 조정·관리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출하 농가들은 시설하우스 개보수 사업 지원, 친환경 농산물 가격 안정제 도입, 기상 여건에 따른 과일 당도 변화에 대한 이해 등을 건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절감된 예산을 출하회 지원에 활용하고 공공·학교급식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 의당면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의당거점캠프와 의당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여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공주시는 9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밤 줍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랭이마을, 도깨비마을 등에서 진행되며, 농협네트웍스를 통한 예약은 NH여행사이트, 쿠팡,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밤톨이마을 등 5개 마을에서도 자체 밤 줍기 체험을 운영하며, 체험비는 1만 원이다. 작년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방문객 53%, 매출 37%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8일부터 22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지난 5월 조례 개정으로 지정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상권 참여가 기대된다. 현재 공주시에는 3곳의 골목형상점가가 운영 중이며, 상인 교육 및 컨설팅 등 지원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 공주 국가유산 야행이 9회째를 맞아 '100년 전 공주 근대사를 담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제일교회 등 근대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미디어 파사드, 근대 의상 대여, 인력거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었고, 최태성 강사의 특강, 제민천 야시장 등도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