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도서관 운영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여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모바일 회원증 도입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 관련 도서 전시 및 '에코책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기증 도서를 활용한 '찾아가는 행복드림북카페'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공주시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 주관 잔류농약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서 3년 연속 합격하며 농산물 안전성 검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 세계 51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제출한 11개 농약 성분 모두 ‘우수’ 수준을 받았다. 시는 학교급식, 로컬푸드 등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농가 지도 및 교육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여름 휴가철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매출액 2억 331만 8천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9% 증가했다. 이는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주시 신관동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월송동 신박정리단과 백제봉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도배, 장판 교체,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장애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 요리, 원예, 레고 만들기 등 실내 프로그램과 체육활동, 영화 관람 등 실외 활동을 병행하여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센터는 방학마다 자녀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며, 하반기에도 장애인 가족 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주최한 제1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강변 야경과 다양한 지역 주류,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여름밤의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맥주 부스와 푸드트럭, 라이브 공연, 시민 참여형 이벤트, 가족 단위 물놀이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었으며, 축제 전날 열린 Mnet ‘전국반짝투어’ K-팝 콘서트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주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충절의 고장, 공주 – 독립투사와의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2025~2026 공주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관광 안내 체계 정비, 다국어 안내지도 제작, 숙박·음식업소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관광 수용태세 강화와 사계절 축제 개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선포식 직후에는 '제1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가 열려 지역 특산물과 맥주를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3일 동원2리 화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상호문화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복순 강사는 성 고정관념과 편견을 점검하고, 공주시 가족센터 허채연 강사는 ‘중국 문화 여행’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을 통해 생각의 변화와 노력을 다짐했다. 신풍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상호 이해와 존중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여름철 쌈채소 안정적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에 고효율 양액냉각기를 도입하여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중 냉각 방식으로 양액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여 폭염에도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며, 청년 농업인들은 분무수경 농법으로 고품질 상추를 생산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시민과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재윤 전문위원은 다양한 민원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하고, 민원인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과 공정한 민원 응대 자세에 대해 논의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와 유족 2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신관동과 정안면 유족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초청되어 위문품을 받았고, 다른 지역 유족들에게는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온누리상품권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