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대학 입학 정보 박람회' 참석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참가 학생은 다양한 정보 습득 기회 제공에 감사를 표했다.

공주시는 만 3~8세 자녀를 둔 환경성 질환 관심 가족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아토힐링캠프’를 운영 중이다. 환경 교육, 오감 자극 체험, 지역 특색 활용 창작 활동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동 정서 안정, 면역력 향상, 가족 유대감 강화, 지역 홍보 효과를 목표로 한다. 숲 체험, 요리 활동, 재활용품 활용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25년 현재까지 총 4회 운영, 하반기 4회 추가 운영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공주환경성건강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공주시는 읍면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른 시스템 재교육과 함께 담당자의 업무수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강화와 위기가구 조사발굴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례관리 현장의 어려움 점검, 행복e음 시스템 활용, 지역사회 인적자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위기가구 조기 발견을 위한 조사발굴 기법 등을 다뤘다.

공주시는 8월부터 청년들의 생활 편의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만 18세~45세 공주시 거주 청년은 전동드릴, 밀차, 사다리, 이사박스, 캠핑용품 등을 최대 7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공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약 후 방문 수령하면 된다.

공주시는 지난 31일 박수현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권 관광거점 조성, 도로 확장, 국책공공기관 합동연수단지 조성 등 12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수현 의원은 공주시 발전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옥룡동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유선 상담 후 희망자에 한해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도 병행하며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결혼이민자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아무튼, 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8회기에 걸쳐 116명의 결혼이주여성에게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사무 프로그램 교육과 정보기술자격시험(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공주시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 대상 '제2기 전문 자격 취득반'을 모집한다. 소형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 스키드로더)와 농업용 드론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 강화 및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지원한다. 상반기 23명 수료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으로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메타버스 체험 공간 ‘공주월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어르신 327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공주월드’는 ‘온누리공주시스템’과 연동되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마이룸 꾸미기, 시정 홍보, 유네스코 세계유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축제를 가상공간에 구현하여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주시는 8월 15일까지 관내 3,200헥타르 규모 논에 2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해 벼 도열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등 병해와 멸구류, 나방류 등 해충을 방제하며,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8월 고온다습한 기후 예상에 따라 병해충 예방과 벼 생육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양봉농가, 비닐하우스, 축사 등의 약제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주시와 충남건축사협회는 청소년들의 건축사 직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주, 처음 만나는 건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건축 특강, 건축물 견학, 건축 모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건축 분야 진로 개발과 이해도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공주시는 2025년 학교 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안과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학교 주변 교통 안전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