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자살 유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자조 모임 ‘느린마음’을 운영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총 4차례 진행되며, 충남 자살 유족 회복 프로그램 ‘닿길’을 바탕으로 유족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심리적 회복을 돕는다.

공주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이번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7.21.~8.31.)와 방문조사(9.1.~10.23.)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복지 취약계층 등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공주시는 9월 12일까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받는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지원으로 1인당 최대 45만원까지 지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2차 소비쿠폰은 9월 22일부터 신청받으며, 두 쿠폰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1,690명 투입, 공공시설 103건·사유시설 98건 복구 완료

공주시 웅진동은 재난 취약계층(어린이, 어르신,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재난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웅진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자연재난, 생활 안전, 화재 예방 등의 내용을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교육한다.

공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 대상 구석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8월 9일과 10일 석장리박물관에서 운영한다. ‘석장이의 동물 가죽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기획전 ‘석기이력서_가죽을 다루는 도구들’과 연계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구석기 시대 가죽 활용 과정을 체험하며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공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 2톤급 지게차를 전기 동력 방식으로 개조하는 데 드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개조 후 2년간 의무 사용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계형 지게차 소유자를 우선 지원한다.

공주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차 쿠폰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급되며, 일반 국민 1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수급자 40만 원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5만 원을 더해 최대 45만 원까지 지원된다. 2차 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공주페이 중 선택하여 수령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공주시, 7월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대응. 금강교 수위 6.08m, 공주보 수위 10.85m까지 상승. 제민천 산책로, 쌍신공원 주차장 등 다수 지역 통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공주시에 내린 호우로 제민천 산책로, 쌍신공원 주차장, 유구천 수국정원 등 다수 지역이 통제되고 있다. 탄천면 신대길 일원에서는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으나 복구되었으며, 유구읍 문금리 지방도 618호선에서는 토사유출 및 도로 유실로 통제 중이다. 현재까지 대피 상황은 없다.

공주시 이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이는 숫자, 마음은 진짜'라는 주제로 5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생신잔치를 열었다. 매월 21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정성스런 생신상과 기념사진 액자 선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오찬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공주시 옥룡동, 경로당 22곳에 시정 안내판 설치로 어르신들의 시정 접근성 향상 및 정보 공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