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추진, 선정된 가정은 7월 중 베트남에 있는 가족을 방문 예정.

공주시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2025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의 두 번째 프로그램 '달빛 속 여름 발걸음' 걷기 챌린지를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참여자는 '걷쥬 시즌2' 앱을 통해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달성 시 공주페이와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공원, 하천변 등 야외 다중이용시설 33곳에 해충 유인 퇴치기를 추가 설치하여 총 305대를 운용한다. 이를 통해 해충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화된 방역 장비를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방역 소독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시민 참여형 자율 방역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공주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까지 '안전신문고 여름철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폭염, 물놀이 안전,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여름철 주요 재난 요소에 대한 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긴급 신고 시 즉시 조치한다. 안전신문고 웹사이트, 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고 가능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5일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습 중인 대학생 7명을 대상으로 기관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실습생들은 중학동 역사 강좌, 찾아가는 복지팀의 사회복지 업무 설명, 홀몸 어르신 댁 방문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공주시 정안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하계 수양회' 기간 동안 정안면 특산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인들에게 정안면의 대표 특산품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과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34개 사업단 운영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기여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하반기 참가자를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서 영농 실습, 주민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주거 공간 무료 제공 및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급되며, 타 지역 거주자,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신청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공주시 자매 도시 주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주시는 16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민의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민은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 진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응급의료 협력 체계 강화, 공공보건의료사업 협력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공주시 탄천면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냉방기 가동 상태 확인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탄천면은 전 직원이 마을별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공주시 옥룡동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따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예찰 전담반을 편성해 낮 시간대 ‘폭염 국민행동요령’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취약계층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고난도 위기가정에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다자녀 가정, 장애인 가정, 노후주택 거주 저소득 가정 등을 집중 발굴하여 복지, 의료,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폭염 속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안부 확인 및 긴급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