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카카오와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톡 채널 개설, 카카오맵 등록,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10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공주봉사단 등이 참여하여 얼굴 마사지, 치매 조기 검진, 이·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엄마의 영양찬 손맛 협동조합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예비 여성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했다. 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수료생들의 창업 성공을 위한 사후 관리 및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AI를 활용한 스마트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이지켐, ㈜애터미아자, ㈜애터미오롯 등 기업을 방문해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실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향후 기업과 학교 간 협력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한국서부발전(주) 공주건설본부와 중·장년 심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및 민관협력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마음봄’ 사업을 통해 직장인 마음건강 검진,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공주경찰서 등과 함께 산성시장 문화공원 일원에서 기초질서 확립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일 공주경찰서장을 비롯해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야간 시간대 기초질서 확립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활동으로 진행됐다. 시는 산성시장 문화공원 일대의 방범 환경 개선을 위해 3억 원을 투입해 보안등, CCTV, 비상벨 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7월 12일부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과 관광객은 공공 배달앱 '휘파람'을 통해 공주 특산물 등을 드론으로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 배송은 곰나루 어린이수영장, 사계절썰매장을 시작으로 한옥마을, 산림휴양마을, 백제문화제 미르섬, 중앙소방학교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2024년 생활인구 통계에서 인구감소지역 중 충남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중부권 대표 체류형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4분기 평균 생활인구는 66만 8900명으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약 6.5배에 달했으며, 연간 생활인구는 779만 명으로 전국 3위, 충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백제문화제가 열린 10월에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섰다. 체류인구의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 시간, 체류 일수도 높아 단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생활인구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인구 기반 정책을 강화해 정주 인구 확장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주시 탄천면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속 농작업 유의사항, 온열질환 예방 등의 교육 내용으로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 신관동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 개선을 위해 통장 40명을 대상으로 ‘2025 다문화가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 캄보디아 출신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문화의 개념과 특성, 소통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관동은 증가하는 다문화가정과의 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 중학동은 최근 폭염에 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재철 동장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회원들에게 폭염 대비 3대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중학동은 무더위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마늘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양념채소 차압식 건조장치 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새로운 건조장치는 기존 음건 방식보다 건조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 확보와 노동력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들은 작업 편의성과 시간 단축 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