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기획한 ‘도란도란 갤러리 조성 전시회’를 여성회관에서 개최했다. 전시회는 양성평등기금 공모 사업이자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획하고 꾸몄으며, 가족, 여성,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주제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성인지 감수성과 사회적 배려의 가치를 전달한다. ‘도란도란 갤러리’는 여성회관 1층에 상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공주시는 ‘계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완료하고,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어울림행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복지, 문화, 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어울림행복센터가 지역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당부했다.

공주시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과 '2025 충남형 지역특화 청년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 도비 1천만 원 등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 '크래프트 빌라'는 청년공유주택 1층 공유 공간을 청년 창업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공간 기획부터 시공까지 참여하는 DIT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주시는 공주교대와 협력하여 지역혁신사업(RISE)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공주교대 수영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하루 400명의 시민이 주 6일 동안 이용 가능하며, 7월 15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주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공주페이' 충전한도 7월 1일부터 월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 10% 캐시백 혜택 유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공주시 중학동은 관내 경로당 3곳에서 '2025년 하반기 다문화 상호이해 교육'과 '양성평등 및 의료급여 제도 홍보'를 실시했다. 다문화 이해와 상호문화 존중, 시민 양성평등, 재가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시민의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성인 여성 비만 예방 관리 고! 고! 고! 2기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8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 2회 총 30회 운영되며, 근력 운동, 영양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 공주시 거주 여성 중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 85cm 이상인 경우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 보건소에서 선착순 접수.

공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위생 의식에 따라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심식당은 위생 지침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상반기 325곳 지정에 이어 하반기 36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스티커, 위생용품 제공 및 온라인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정기적인 사후 점검을 통해 위생 상태를 관리하고 기준 미달 시 지정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장 운영자 20명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전문 교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요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에게는 2025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전문 농촌체험 지도자로 성장하여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7월 5일 오후 5시부터 제민천, 감영길, 역사문화광장 일원에서 '공주페스티벌', '제민천 밤페스타', '제민천 밤밤페스타' 등 3가지 야간 축제를 개최한다. '2025 공주페스티벌'은 '휘란 공주'를 콘셉트로 야간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제민천 밤페스타'는 도심형 술잔치와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제민천 밤밤페스타'는 전국 10개 도시의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무소음 디제잉 잔치를 선보인다.

충남도와 대전시의 행정통합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공주시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당위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브리핑과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도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을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시간'으로 회고하며, 90개 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유치, 생산성 대상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1년 동안 공약 이행을 마무리하고 금강 국가정원 조성, 제2금강교 건설 등을 통해 균형 도시의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백제문화촌, 백제문화전당 조성 등을 통해 공주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