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수박 연작장해 예방 및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현장 교육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탄천면 수박 재배 농가 대상으로 실시했다. 컨설팅에는 작물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수박 생육에 필요한 핵심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공주시는 27일 오후 5시 복합문화복지공간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식을 개최한다. 22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행복누림'은 연면적 7,722㎡ 규모의 중부권 최대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을 갖추고 교육, 문화, 복지, 여가를 아우르는 시민 중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민천 일대에 총 길이 약 180미터 규모의 '공주의 사계절'을 주제로 한 벽화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낡은 담장을 밝고 생동감 있는 예술 작품으로 바꾸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감성적인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천변 산책길을 조성했다.

공주시는 인근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에 4차 방제약제를 긴급 추가 공급한다. 최근 천안시와 청양군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공주시는 장마 전 방제 완료를 위해 미생물 제제 약제를 신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하며 농작업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정기 예찰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에 방제 요령 안내, 자가 예찰 독려, 농작업 도구 소독 교육 등을 실시한다.

공주시에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납 사기 사건 발생, 주의 당부. 사칭범은 공무원 신분증과 명함을 제시하며 지역 업체에 접근, 심장제세동기 구입 대금 대납 요구. 공주시는 실제 공무원은 물품 대납을 요구하지 않으며, 의심스러운 주문 시 확인 필요하다고 강조.

공주시 우성면은 서울 송파구 풍납1동과 상호 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행사에서는 공주시의 축제와 특산물 홍보, 주민자치 활동 사례 공유,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공주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온누리공주시민제도,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홍보하여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초경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초경축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교육을 제공하며, 한국부인회 공주시지회와 햇살어린이집의 후원으로 생리대와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한다.

공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공주오레시피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반찬 제조 및 판매를 통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며, 향후 온라인 유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사업단이 참여자들의 자립에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의 청소년 이용자 확대를 위해 청소년문화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월드’는 ‘온누리공주시스템’과 연동되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주요 관광지, 5도2촌 마을 체험,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공주시의 주요 유적지와 축제를 가상공간에 구현하여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알밤 재배 게임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고맛나루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공주시는 20일부터 유구~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약 5년 만에 재개되는 이 노선은 유구·신풍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버스는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행하며, 운임은 우등형 기준 성인 1만 6300원이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공주시지회 고마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 집 수리 봉사활동 진행. 2015년부터 총 125회에 걸쳐 어려운 이웃에게 집 수리 봉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귀감.

공주시는 2025년 12월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 유효기간 갱신을 위해 9월 12일까지 69개소 기관을 대상으로 갱신 신청을 받는다. 심사는 서비스 제공 능력, 계획 충실성, 자원 관리, 인력 관리 등 5개 영역으로 진행되며, 부적격 기관은 폐업 절차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