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2025년 유구섬유축제'를 개최한다. '섬유의 물결, 유구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섬유산업의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구섬유 패션쇼,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모든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시설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을 앞두고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행복누림'은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 문화, 복지, 여가를 아우르는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6월 27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공주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0.24% 달성... 연내 95% 목표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6월 21일 금학생태공원에서 '2025 금학생태공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국악 밴드, 색소폰, 소프라노, 테너, 타악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금학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공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쾌적한 야외활동 지원을 위해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 5대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 15개소에 이어 공주산림휴양마을 자생식물원, 곰나루파크골프장 등 5곳에 추가 설치하여 총 20개소에서 운영된다. 해충기피제는 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시는 60세 이상 농작업 및 야외활동자 등에게 휴대용 기피제와 팔토시를 무료 배부했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제36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 김태민 선수 개인전 금메달, 이우주 선수 거리별 30m 동메달 및 혼성 단체전 동메달 획득.

공주시, 제77회 충남도민체전 종합 5위 쾌거…금 12, 은 17, 동 29개 메달 획득

공주시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1~4호분 발굴 재조사 결과, 백제 웅진기 왕실의 무덤 구조와 묘역 조성 과정, 웅진 초기 백제의 정치, 외교, 교역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2호분에서는 15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삼근왕의 유해와 유물이 출토되어, 웅진 도읍 초기의 백제 역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민선8기 기업 유치 활동의 결실로 3개 기업(㈜티에스피, ㈜덕산테코피아, 인디켐 주식회사)으로부터 총 8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이며, 반도체 제조 원료, 2차전지 첨가제, 의약품 중간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용 원료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로 약 8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공주시는 기업 친화적인 시책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주시는 지난 14일 마곡사에서 오층석탑 국보 지정서 전달식 및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지정서 전달, 릴리킴, 김수찬, 황가람, 박창근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옥룡동은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다문화 프로그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다양성을 지역사회 자산으로 활용하고, 공예, 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옥룡동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 반포면은 '반포 힐링스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토리텔링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6월 한 달간 방문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스토리텔링길은 공암장미터널, 용수천, 보살탑열비 등 반포면의 숨겨진 명소들을 연결하며, 참가자들은 3곳 이상 방문 사진을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명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