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54차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미르섬 플로깅 한마당을 개최하여 약 0.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선언했습니다. 200여 명의 시민과 단체가 참여하여 환경 보호 의지를 다졌으며, 공주시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공주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대동제 축제 현장에서 ‘4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공주시 여성가족과, 공주시가족상담센터, 로뎀나무상담지원센터 등이 참여했으며, ‘4대 폭력 예방 OX 퀴즈’, 디지털 성범죄 대응·예방 수칙 안내판 전시, 홍보물 배부 및 상담소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는 6월 13일 오전 10시 농업회관에서 '2026년도 산림소득 분야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밤나무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설명회도 병행한다. 드론 방제 관련 업체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정보 제공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 27개 산림소득 관련 사업 신청 접수 중이다. 신청 자격은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으로, 6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주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공주보훈공원에서 거행하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최원철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를 더욱 강하고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공주시는 유관순교육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5일 ‘제2차 생명존중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 활동 보고, 자살 유족 심리적 고통과 사회적 낙인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공주시는 자살 고위험군 지원,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쌀 소비 감소와 수입 증가에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급 안정을 위해 '2025년 총체벼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총체벼는 벼 전체를 수확해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사료용 벼로, 쌀 공급 조절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는 조사료 생산단체, 축산 단체, 관련 농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총체벼 정책 설명, 재배 기술 교육, 총체벼 모내기 시연, 축산인과의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공주시 어물리구정승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한일고등학교는 최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를 맞았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마을 주민 등 22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손 모내기, 옛 농기구 전시 관람,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행사는 도시와 농촌, 세대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시는 6월부터 읍·면 지역까지 포함하여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 연무 소독은 경유 없이 물과 살충제를 희석하여 미세 입자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살충 효과가 뛰어나고 인체 유해성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역 방법이다. 시는 13개 방역소독 기동반을 편성하여 주요 관광지, 하천, 감염병 취약지 등을 주기적으로 방역하고, 해충 유인퇴치기 및 해충 기피제 분사기도 운영하여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인 '공사·용역·물품 계약 및 감독', '인사', '예산' 분야에 대한 특화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공무원에 대해 최대 4년간 승진 배제 제도를 도입하고, 업무추진비 특정 감사, 청렴 동아리 운영 등 다각적인 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2일 숭덕전에서 백제 무령왕 서거 1502주기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최원철 시장, 공주향교 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최 시장은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고 백제 유산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로컬푸드) 장터 판매 농산물 72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7건을 제외한 모든 농산물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부적합 판정 농산물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및 농가 교육을 진행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는 30일 농촌 인력 부족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벼 직파재배 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재배는 기존 기계이앙 방식보다 노동력과 경영비를 각각 68%, 66%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드론을 이용한 담수직파와 직파기를 이용한 무논직파 기술을 선보였다. 공주시는 2022년부터 직파재배 단지를 조성하여 현재 36.2헥타르로 확대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