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 워킹맘 자녀 진로캠프 개최…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3일 유구 전통시장 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를 개최하여 유구 지역 청소년 250여 명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3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 운영과 버블쇼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주시는 지난 주말 금강신관공원에서 ‘제3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블루베리 수확 체험, 화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중가 대비 절반 가격에 판매된 유기농 블루베리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공주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공주 수촌리 고분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유물 만들기, 발굴 체험, 현장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백제문화와 매장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 시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폭넓은 대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주시, 염산 수송 차량 전복사고 신속 대응으로 인명·환경 피해 없이 마무리… 사고 발생 직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통해 상황 전파 및 긴급 대응 체계 가동, 유출 확산 방지 위한 차단둑 설치,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적 조치 시행… 잔여 염산 이송 및 오염 물질 수거·처리 완료, 비상대응 로드맵 재정비 계획

공주시 신풍면 주요 도로변에 관상용 양귀비꽃이 만개하여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풍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7100㎡ 면적에 꽃양귀비 종자를 파종하고 관리해왔으며, 이달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 양귀비는 최근 절정을 이루고 있다.

공주시는 계룡면평생학습센터에서 은퇴자 및 재능 있는 주민들을 위한 ‘인생2막,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6회차로 구성된 이 과정은 마을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숨은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평생학습을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수료 후 마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료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공주시는 5월부터 10월 12일까지 여름철 감염병 집단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역학조사반 구성,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배치, 상시 점검 등 24시간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비상 응소 훈련 및 직무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공주시는 농협네트웍스와 협력하여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마감되었다. 체험객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함께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즐기고 있다. 공주시는 하반기에도 밤 수확 철에 맞춰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 21일 ‘2025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모범 부부들을 표창하고, 추억의 결혼 사진 촬영,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가족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공주시는 쌍신종합체육공원 내 8면 규모의 게이트볼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맞춤형 체육공간으로, 건강 증진, 소통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예산편성 방식 개선을 기획재정부에 건의했다. 현재 공사비 요율 방식으로 예산이 편성되지만, 실제 대가 지급은 실비정액가산방식으로 이뤄져 예산과 실집행 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써 적정 예산 확보 어려움, 감독 인력 축소, 현장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공주시는 실제 집행 기준인 실비정액가산방식을 예산편성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지침 개선을 건의하며, 현실적인 예산편성과 사업 추진의 일치를 유도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공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