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계룡면 경천리 어르신들로 구성된 성평등 인형극단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형극 '이건 맞다구 봐유~!'를 백제오감체험관에서 선보였다.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하고 연기한 이 인형극은 일상 속 성차별 사례와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전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인형극단은 관내 복지관, 학교 등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제10회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에 참가하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 선수단,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1개 메달 획득하며 충남 장애학생 체육 메카로서의 위상 재확인. 육상 윤나영 선수는 100m 금메달, 200m 은메달 획득, 김민기 선수는 800m 동메달, 400m 릴레이 은메달 획득, 장거룩 선수는 400m 릴레이 금메달, 100m 동메달 획득 등 다수 선수들이 메달 획득에 성공.

공주시는 쌍신공원에 인조잔디 축구장, 관람석, 편의시설 등을 갖춘 쌍신종합체육공원 1단계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축구장은 시민들의 체력 단련과 여가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주시는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6급 이하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를 통해 시정 혁신을 위한 과제 발굴에 나선다. 11월까지 특강, 워크숍 등을 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제안된 과제는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식품안전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25 식품안전분야 글로벌 연수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선진 식품안전관리 체계와 정책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 2026년 KOICA ODA 사업 선정 및 2027년 인증원 공주시 이전에 따른 지역 농식품 산업 연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주시의 농업기술과 식품안전 관리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4월부터 '일손돕기 전담창구'를 운영하여 기관·단체와 농가를 연결하고, 공직자 330여 명이 배꽃 인공수분, 고추 정식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15일에는 정안면 마늘밭에서 마늘쫑 뽑기 작업을 도왔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충남 시군 단체장들이 투표 참여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박범인 금산군수를 지목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6월 3일 실시되며, 공주시는 49곳의 투표소를 운영합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됩니다.

공주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61%의 점검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01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2061개소가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지원 한도를 60만 원으로 확대하여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2명에게 보행 보조기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응창전력과 평풍토건㈜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공주시는 여성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엄마의 영양 가득 손맛 협동조합 창업과정'을 운영한다. 5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창업 기본 개념부터 협동조합 설립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아동 및 어르신 대상 요리 실습과 현장 체험학습도 포함된다. 교육 이후에도 맞춤형 창업 컨설팅 등 사후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