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지난 11일 우금치 전적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거행하여 자주와 평등, 민주의 가치를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최원철 시장은 우금치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공감하고 배우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청소년 꿈 창작소는 2025년 제1회 어울림마당 ‘소.소.잼’을 개최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놀이·체험·공연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파우치 만들기,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청소년 기획 놀이 활동, 먹거리 마당, 거리 공연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공원 1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7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과 지난해 체납분 약 8억 7500만원에 대한 독촉 고지서를 발송하여 납부 기한 6월 30일까지 징수에 나선다. 납부 대상은 차량 2만 3천여 대이며, 3%의 가산금이 포함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등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연 2회 부과되며, 차량 소유권 변동 후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추가 부과될 수 있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공과금 수납기,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 위택스, ARS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공주시는 지난 9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5 공주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10월 1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먹거리, 수공예품, 놀이기구,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매월 테마를 달리한 '테마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5월 '가정의 달 & 청춘의 밤', 6월 '직장인 힐링 나이트', 7월 '장마 할인 이벤트', 8월 '얼음·맥주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산성시장 맛집 배달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주시 의당면 도신리 ‘도담골 호반마을’과 중앙대학교 총학생회는 농촌 봉사활동 등 지속적인 도농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 총학생회는 3박 4일간 마을에 머물며 고추 모종 심기, 밭 제초 작업 등 농번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의당면은 학생들에게 공주시 역사문화 강의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제공했다.

공주시는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2025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캠페인을 5월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 전국 104개 건강도시의 306곳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공주시에서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금학생태공원, 금강신관공원 4곳이 스탬프 획득 장소로 선정됐다.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캠페인 참여 신청 후, 장소 방문 및 스탬프 수집으로 참여 완료된다.

공주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남도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64세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회당 5만원, 최대 2회)까지 공주페이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공주시민과 혼인한 외국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공주시는 가뭄 대비 및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답작용 중형관정 개발 지원사업' 신청을 5월 21일까지 받는다.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중형관정 15공 개발에 최대 750만원(표준사업비의 5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논농사 목적의 관정 개발에 한하며, 인근 관정과 200m 이내인 경우 등 일부 제한 조건이 있다.

공주시의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가입자가 5천 명을 돌파했다. 시는 축제, 행사장 홍보 부스 운영과 SNS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패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14세 이상 공주시민, 직장인, 사업체 운영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정공감 공주'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농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화장지 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당농협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당면은 기탁된 물품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공주시 옥룡동,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효 나눔 꾸러미' 22개 경로당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