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농유원이 농업인 교육, 회의, 행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과 배움의 장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라이브 방송실 운영으로 디지털 농업 환경 대응 및 홍보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산다락원에서 6~7월 중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 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병권, 이길보라, 이규식 작가를 초청하여 총 3회에 걸쳐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작가들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산군 인삼고을도서관이 주민 독서문화 진흥 및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박경은 작가를 초청해 '불편함의 심리학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작 '불편함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일상 속 마음의 불편함을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용기에 대해 소통하며, 참여자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일부터 선착순 20명으로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제11회 대전 MBC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 성공을 위한 발대식이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수십 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겨루기, 품새, 쇼태권, 장애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금산군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1500년 인삼 문화를 결합한 맞춤형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금산 미션투어'를 통해 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 수행 시 여행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상공인 연계 업소 이용을 필수 미션으로 포함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

금산군 금산읍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폐가전 무상 수거 기준을 완화하고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을 준비하는 등 맞춤형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를 확대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조치는 소량 배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순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금산읍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금산다락원에서 포크기타와 우쿨렐레 교양악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급, 중급, 연주반으로 세분화된 강좌는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제원면 천내리 원골 자연발생유원지와 복수면 지량리 가마소·구 물레방앗간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해당 구역은 과거 사망사고 발생, 깊은 수심, 급류, 와류, 수중암반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출입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산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금산군보건소가 7월 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및 행태 파악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이용, 정신건강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주민 건강증진사업 및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증가에 따른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상시 모집한다. 아이돌봄사는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생후 3개월~12세 아동 가정을 방문해 1대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아 돌봄 역량 및 아동 안전 교육이 강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또는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여름철 재난·응급상황 증가에 대비하여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인계점의 안전성과 접근성, 응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인계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오는 6일 금산읍 충효예공원에서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는 금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구촌환경지킴이국민운동 충청세종대전본부가 주관하며, 전래 놀이, 다육 공예, 북극곰 비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배우는 경험의 의미를 체감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