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총 3,828명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재해 초동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이론과 체험 실습을 병행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령시는 지난 15일 미옥서원에서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회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인 행정 마인드를 함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동아리 네트워크 강화와 활기찬 학습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가 '일자리 복지, 행복한 보령' 비전 아래 2026년 고용률 73.0% 달성과 일자리 6,331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어려운 노동시장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4대 핵심 전략 기반 30개 세부 실천과제에 총 356억 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일자리 목표를 70개 늘리고 예산을 22% 확대 편성했다.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빠르미2' 품종의 브랜드화에 나섰다. 올해 22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장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 영농으로 참여하며 전국 최초로 7월 말~8월 초 햅쌀 출하를 목표로 한다. 빠르미2는 재배 기간 단축으로 물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우수한 밥맛으로 프리미엄 햅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 위험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약제 살포 상황,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등을 중점 지도한다. 또한, 기온 변화에 따른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물놀이 안전요원 확대 및 장비 확충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는 7월 4일 개장과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양봉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자동탈봉기, 방독면 등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보령 무궁화수목원이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터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170m 길이의 배꽃과 조팝나무 꽃터널은 순백의 장관을 연출하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채로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곰 목재 조형물 포토존 조성 등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보령시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국내산 양질 조사료 이용률 확대 및 한우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시설 현장 견학 및 토의를 진행하며 지역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시설은 연간 건초 180톤, TMF 2,500톤을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주연은 발효 사료(TMF)를 직접 제조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은 현장 보급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논의하고, 각 지역 여건에 맞는 국내산 조사료 가공 모델을 정립하여 농가 지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선진 사례 공유와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가 안심하고 고품질 한우를 사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보령시의 대표 쌀 브랜드 '만세보령 삼광미골드'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보령 특유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첨단 자동화 시스템 덕분이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 설치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공공주차장에 태양광 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친환경 전력 생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을, 한국중부발전은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관리 등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등 지역 에너지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에서 제36회 보령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30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