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오성환)는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2022년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지난 2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보조사업 참여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참여팀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팀별 성과 공유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팀은 300만 원을 지원받아 8개월 동안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23년도 주민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가 이뤄졌으며, 팀별 활동 사항 발표, 사진전 및 연주회, 성과물 전시가 진행됐다. 팀별 활동 사항 발표회에서는 관촌글마당팀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청년들의 성장지원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보령청년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령청년 커뮤니티센터는 청년들의 지역 살이 지원 플랫폼으로, 지역 청년의 외부 유출로 청년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인구 활력 증진 사업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유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명천동에 위치한 보령청년 커뮤니티센터는 사업비 4억2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면적 465.7㎡에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교육·회의·공연·전시 등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룸, 청년 활동과 정책 거점이 될 공유 오피스, 동아리실, 스터디룸 등으로 구성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앞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특강을 운영하고 청년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는 문화·생활 프로그램 ‘청년 경제교육’, ‘뚝딱뚝딱 청년 맥가이버’, ‘텅드럼 교실’, ‘꽃꽂이반’, ‘팝아트반’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취·창업...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1일부터 법무부에 추천할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지역우수인재 유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우수한 외국인의 지역 내 정착 유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법무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보령시는 지난 9월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및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학력·거주지·취업·기본소양 등 신청 자격을 갖추면 심사를 통해 지역 거주 특례 비자를 부여받게 된다. 사업추진 절차는 참여자가 거주 및 취업 희망 자치단체에 신청서와 학력, 한국어 능력, 취업 및 거주 확인 서류 등을 구비하고 참여 신청을 하면, 자치단체에서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법무부에 대상자 추천하고 일정 기간 이후 해당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비자 발급 심사를 받게 된다. 보령의 지역우수인재 추천 배정 인원은 75명으로 특정 국가 외국인이 배정 인원의 50%를 넘길 수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지역주민,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거버넌스‘열두우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열두우물은 농촌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참여 주체 간 공동학습과 조사·연구로 지역의제 발굴 및 특화정책 개발 등 역할을 수행하는 유기적 소통·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열두우물의 참여 주체인 행정협의체와 중간지원조직, 지역주민의 공동학습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농촌협약’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령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김달현 총괄코디의 ‘보령시 농촌협약 추진경험과 앞으로의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보령시 기초계획단장인 공주대학교 김정태 교수 등 전문가 4명의 토론과 변화하는 농촌정책 대응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거버넌스 열두우물의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참여단 우물지기 102명을 위촉하고, 공동학습과 조...

김동일 보령시장이 연간 교육생 7000여 명이 다녀갈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의 보령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령시는 14일 김동일 시장이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을 만나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의 보령시 유치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고 보령시에서 제안한 부지의 강점과 입지 당위성에 대하여 설명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지난 8월 말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시행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대상 부지공모에서 1차 복수후보지로 선정됐다. 보령시가 제시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대상지인 대천항 재개발구역은 국토의 중간, 서해안의 중심지에 위치해 전국 단위의 교육원 입지로 최적이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에서 5분 거리에 있고, 2026년 서해복선전철이 준공되면 서울까지 55분에 닿을 수 있으며,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시 내륙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돼 교통적인 부분에서도 월등하다. 특히 후보지 중 유일하게 전체 토지가 해양수산부 소유의 국유지로서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고 해양교육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17일 대천고등학교와 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대천고등학교 213명, 대천여자고등학교 213명 등 총 426명의 수험생이 응시함에 따라 교통소통, 시험장 주변 소음, 안전·구급 및 방역관리, 요식업소 지도점검 등을 중점 대책으로 마련했다. 먼저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보령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종사자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권장하고, 수험생이 고사장에 입교하는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증차운행 및 배차간격을 단축한다. 또한 수험 당일 시험장 200m 전방에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변 2km 이내 불법주차를 견인하는 등 특별교통관리에 나서며, 수험생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시험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사를 일시 중지...

김동일 보령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용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시정발전의 축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예산 편성의 막바지 단계인 국회 예산 심사에서 주요 사업 예산을 하나라도 더 확보코자 하는 의지를 담은 행보이다. 주요 건의 사업은 대천항 항만재생사업,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친환경선박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 전력 기반 지능형 농기계 실증, 원산도-효자도 연도교 설치, 주요 도로 병목지점 개선 등이다. 이날 김 시장은 정진석 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보령항을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전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보령항은 국가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연료 공급을 하는 핵심 항만으로 항만법상 국가관리무역항에 부합하여 국가의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보령항은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되어 있어 행정·재정력 한계에 따른 신속한 신항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추적 역할 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2년 보령 김축제’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보령김생산자협의회(회장 김학동)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11일에는 오후 2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오후 3시 김밥 빨리 만들기 대회, 오후 6시 가을밤의 낭만콘서트를 진행하며, 콘서트에서는 가수 V.O.S, 소이에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2일에는 오후 2시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오후 3시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오후 6시 개막식, 오후 7시 축하공연이 열리며, 축하공연에는 박군, 마로니에&여행스케치, 문희경 등이 출연한다. 13일에는 오후 2시 문화공동체 페스티벌 오후 3시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 요리 시연, 오후 5시 김 참가업체 장기자랑인 김 생산자의 날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특히...

보령시(시장 김동일) 성주면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이 힐링 체험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까지 3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3700여 명이 체험을 즐겼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10월 28일 부여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121명이 연수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체험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등 여러 기관, 시민단체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총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16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직접 만든 생활형 목제품을 가져갈 수 있어 유치원생,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 기관·단체 연수 등 힐링 체험을 하기에 적격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유아·일반·심화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23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2022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와 ‘2022 만세보령배 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유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개인전 8부 61체급에 1765명이 참가하며, 단체전 10부에 54체급 경기가 열린다. 또한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2022 만세보령배 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는 개인전 13부 87체급 1598명, 단체전 10부가 참가해 전국 유도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5일 오전 9시부터 유치부 3체급, 초등부 24체급, 중등부 17체급,...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생명 경보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보령시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자 수는 6명으로 이는 보령시 전체 자살자 수의 13.3%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에 보령시는 이를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사고를 예방하고자 생명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해부터 13개 업소가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보령시는 생명 경보기 지원사업을 신청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경보기를 지원했으며, 경보기 이용 방법 안내, 번개탄의 위험성 등 자살 예방사업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4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 1부를 지참하여 보건소 정신건강팀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된 사업주는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투숙객 중 자살 시도의 위험성이 관찰되는 대상자에게 전문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31일 남포면 이어니재 경찰묘역 내 위령탑에서 제42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지회장 양수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위령제는 김동일 시장과 양수연 지회장, 추모회원,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에 보령한무원팀의 혼춤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례,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및 헌화, 기도 및 독경 등에 이어 추념사, 각급 기관장들의 추도사, 조시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 추모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 지부 주관으로 매년 10월 30일을 전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이어니재 경찰묘역에는 6·25 전쟁 당시 주산 전투에서 순직한 철도경찰 16인의 합동 묘지와 보령 출신 전사·순직 경찰관들의 위령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