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고령층이 쉽게 볼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발행한다. 보령시에 따르면 기존 납세고지서는 세액과 납기 등의 글자 크기가 작아 고령의 납세자들이 고지서를 읽는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납세고지서의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활자로 배치한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변경된 납세고지서는 이달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등 다른 세목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진모 세무과장은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어르신 맞춤형 고지서를 제작했다”며 “이번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 발행으로 노령층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에 부과되는 2022년 제1기분 자동차세는 총 3만6971건에 42억4452만 원 규모로 올해 1월과 3월 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을 1개월여 앞두고 올해도 각급 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명품 해양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유관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운영 유관 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의 효율적 운영방안,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 관광지 질서 확립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서해안 첫 해양 관련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세계인의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한달 동안 열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어느때보다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지를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보령시에 따르면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와 기관·단체를 포함해 대천해수...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지난 30일 보령요트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 충남도 및 보령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아시아요트연맹 공인 요트대회인‘2022 아시안컵 보령국제요트대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및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요트연맹(ASAF)과 충남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보령시, 대한요트협회, 보령축제관광재단이 후원하는 국제대회로 이탈리아, 프랑스, 덴마크 등 전세계 17개국 26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진 등 관계자가 참가한다. 대회는 킬보트와 딩기 등 2가지 종목으로 치러진다. 특히 서해안 첫 해양국제박람회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개최 기간 중 열려 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는 정해천 조직위원장을 필두로 하여 기획·행정, 경기운영, 국제협력, 시설·안전,...

[caption id="attachment_161202"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가 올해 대천방조제로와 해안도로 앞 갯벌에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여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선다. 보령시에 따르면 이곳의 갯벌은 수산물을 채취하고자 하는 행락객들의 방문이 잦은 곳으로, 지난 2017년 조개 채취 중 실종 및 고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3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보령시는 사고 이후 2017년 5월부터 가장 물이 많이 빠지는 사리기간(4물~12물) 동안 갯벌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왔다. 올해는 이에 더해 오는 연말까지 갯벌안전요원 배치와 함께 드론 감시용역을 추진함으로써 관찰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보령시는 매월 사리때 주간과 야간에 총 2회에 걸쳐 만조시간 3시간전에 안내방송을 탑재한 드론을 띄워 주변의 갯벌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유...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도시농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약 6개월간 운영해온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이 도시농업 전문가 27명을 배출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은 자격증 취득과 생산적인 여가생활을 목표로 정원실무반과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등 총 2개 과정을 운영했다. 올해 신설된 ‘정원실무반’은 정원기초, 정원설계, 정원관리 및 시공 등 총 42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생 23명 중 52%인 12명이 최종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수목원, 식물원, 도시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정원관리가 필요한 곳에서 시민정원사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조경양식,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 총 112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생 23명 중 65%인 15명이 최종 수료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수료생 9명이 국가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14명...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섬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으로 서해안 관광 허브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보령시는 24일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충남도 및 시 관계자는 원산도와 고대도, 장고도, 삽시도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고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원산도를 중심으로 인근 5개 섬에 총 1조1345억 원을 들여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원산도에는 민자 7604억 원을 들여 서해안 최대규모의 관광단지인 ‘대명소노리조트’를 조성하고, 민자 1000억 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섬과 섬을 잇는 3.9km의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 삽시도와 연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590억 원을 들여 해양레포츠센터․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복합 마리나항 건설, 갯벌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고대도에는 74억 원을 들여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를 테마로 한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길, 별빛정원, 순례자 쉼터 등을 조...

내달 11일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보령머드 임해마라톤대회에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거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대회에 23일 0시 현재 246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전국단위의 마라톤대회가 거의 열리지 못해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어 3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는 6월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1지구 제2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이곳을 출발해 청룡초등학교 앞에서 반환하는 5km코스, 해망산삼거리와 남포방조제를 경유하는 10km코스, 무창포 삼거리를 경유하는 하프코스(21km) 등 모두 3개 코스로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를 제공하며 완주 시에는 완주메달, 입상 시 상금도 지급한다. 이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 다양하고...

보령시는 20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대전지역 청렴클러스터와 합동으로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19일부터 ‘이해충돌방지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부패행위 근절 및 청렴사회 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부패·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제도를 홍보했다. 대전지역 청렴클러스터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대전지역 과학기술분야 12개 연구특성화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 19일 시청으로 이들을 초청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홍보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청렴 정책을 공유하는 등 기관 간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키로 협의한 바 있다. 이수형 기획감사실장은 “청렴 문제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16일 기준 지방재정 신속집행률이 목표 대비 70.3%에 달하고 있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5699억 원으로 이중 상반기 목표액은 3176억 원이며, 16일 현재까지 2233억 원을 집행해 충청남도 내 15개 시군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잠정 목표액 1040억 원 중 368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은 35.4%로 오는 6월말까지 목표액을 초과달성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2분기에도 관급자재 선고지, 선금 및 기성금을 통해 공사비를 최대한 집행하고 긴급입찰, 민간경상사업보조금 일괄교부, 민간자본 선금 지급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가 2022년 보령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보령에서 한달살기(보령100SCENE)’프로그램의 여름시즌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해 계절별 최대 5팀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시즌에는 오는 7월 16일부터 한달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보령머드축제가 열려 많은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령 한달살기 프로그램은 보령에 관심있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여행 기록을 홍보할 수 있는 타시군구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보령시 누리집(https://www.brcn.go.kr)에서 참가신청서, 여행 및 홍보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다운받아 보령시청 관광과에 팩스(041-930-6559) 또는 이메일(cnutmddu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여행기간은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일정으로 팀별 최대 4명까지 구성해 신...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가 2022년 녹도항 및 열호항 어촌뉴딜 300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녹도항 및 열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혁신 성장을 위해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44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오는 2024년까지 오천면 녹도리 녹도항에 64억8000만 원을, 천북면 사호리 열호항 및 배후마을에 79억42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녹도항은 열악한 어항시설을 정비 및 준설하고 수산물 공동작업장 신축, 다목적센터 설립, 해안탐방로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열호항은 이안제를 설치하고 어구어망창고 신축, 어류집하장 및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센터 신축, 해양쓰레기 집하장 등을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위탁대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첫 인구정책위원회(위원장 고효열)를 열어 2021년 인구정책 추진상황 및 2022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인구정책위원회는 보령시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계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인구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저출산·고령화의 심화, 젊은층의 대도시 유출, 산업환경의 변화 등으로 지속 감소하는 인구 회복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위해 개최됐다. 보령시는 지난해 150개 기관·단체를 방문해 전입을 홍보하고,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및 어린이집 무상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인구증가를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만족도 높은 삶과 활력 있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총 7개 분야 62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정책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 등 컨트롤타워 기능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