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가 올봄 섬캉스 여행지로 ‘2022년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선정된 장고도를 추천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하는 ‘찾아가고 싶은 섬’은 육지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의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관광객이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보령시에 따르면 2016년에는 삽시도와 외연도, 2017년 삽시도, 2018년 장고도, 2019년 호도·고대도·소도, 2020년 원산도·녹도·장고도, 지난해에는 삽시도·고대도가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찾아가고 싶은 봄섬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가기 좋은 ‘가족섬’ 등 3개 테마에 맞는 섬을 선정했다. 보령시 장고도는 멋진 일몰과 신비로운 바닷길 등 섬 곳곳이 인생 사진 포토존으로 인정받아‘찰칵섬’으로 선정됐다. 기암괴석과 백사청송이 해안을 덮고 있는 장고도는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청정해역...

보령시(시장 권하내행 고효열)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육성’이 새 정부의 정책과제에 반영되어 해양을 통한 보령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특위(위원장 김병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원산도 중심의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구축 사업(1조 1254억 원)과 보령머드 K-뷰티 치유클러스터 조성 사업(600억 원)이 충청남도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됐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확충해 오는 2025년까지 충남관광 4천만 시대를 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이번 정책과제에 포함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은 지난해 보령해저터널 개통과 함께 서해안 교통 및 관광의 요충지로 떠오른 원산도를 중심으로 인근 섬 효자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를 아우르는 보령의 섬 특별화 개발 전략이다. 또 보령머드 K-뷰티 치유클러스터는 세계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보령머드...

보령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해수욕장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해수욕장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개장기간 및 개장시간, 해수욕장 관리·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무창포 해수욕장은 광복절 연휴기간에 따라 개장기간을 지난해보다 하루 연장해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 아울러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와 소방서, 적십자인명구조대, 한국해양구조협회, 수중핀수영협회, 유급 요원 등을 대천해수욕장에 1일 88명, 무창포해수욕장에는 1일 29명을 투입해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24시간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피서철 생활쓰레기 수거를 1일 2회로 확대하고, 대천해수욕장에 1일 57명, 무창포해수욕장에는 1일 16명을 투입해 공중화장...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성공 개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관내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마련됐다.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보령시와 보령시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보령축제관광재단, 한국중부발전(주), SK E&S, 보령LNG터미널, WBC복지TV,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소황사구보전관리협의회, 대천관광협회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르면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대회의 실질적인 집행 주관기관으로서 그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대회를 통해 만세보령의 지속가능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보령시는 대회의 공동 주최기관으로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 성주면에 있는 무궁화수목원이 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시청에서 성주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오른쪽으로 진입로가 나오는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다양한 식물을 함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이다. 수목원 입구부터 봄을 맞아 돋아난 푸른 새싹과 갖가지 꽃들이 내방객을 반기고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하얀 배꽃과 조팝나무가 이루는 환상적인 꽃터널을 만날 수 있다. 매년 4~5월 개화하는 이곳의 배꽃과 조팝나무는 길이 170m에 달하는 하얀 터널을 만들어 최고의 포토스팟으로 인기다. 특히, 보령시가 지난해 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0.4km 구간에 조성한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 유모차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3월에 개관한 목재문화체험관에서는 나무를 이용한 문패, 독서대, 원목스툴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해 가...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는 주민참여예산제를 2년간 이끌어갈 제3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을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와 예산 운영의 투명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읍면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모두 49명 이내로 구성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33명과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을 통해 16명을 모집한다. 읍면동지역회의는 각 읍면동에서 공개모집된 30명 이내로 구성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위촉기간 중 주민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의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거나 보령시에 소재하는 사업체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지역회의의 경우 해당읍면동에 주소를 둔 사람(사업체)이어야...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가 청소년의 농업 진로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미래 농촌 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6일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라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 진행은 남포면 미친서각마을에서 안이향 강사를 초빙해 우리쌀을 이용한 절편만들기 체험 등 농업 진로체험 관련 강의로 진행했다. 또한 2부행사로 지난해 개원해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자연학습식물원을 탐방해 유리온실 내 꽃나무, 아열대식물, 온대식물, 식충식물, 공중식물, 아열대 유실수 등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농업지원과장은 “청소년들에게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보령의 미래 농업을 견인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유형별, 품목별 스마트팜 시설개선 및 시범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스마트팜’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농사기술에 적용한 사업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어 미래형 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해 보령형 스마트 농업의 고도화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폐광지역개발기금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예산업 스마트화로 오이·딸기·포도 등 재배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새로이 아열대 품목으로 커피·파파야 등을 대상으로 실증재배 기반시설도 확대한 바 있다. 올해에도 18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파트팜 유형별 모델 구축 및 생산기반 확대, 소규모 제어시설을 보급할 방침이다. 우선 농업기술센터 내에 330㎡의 현대식 스마트 온실을 신축하고, 3억 원을 투입해 컨베이어 스마트팜을 시범 구축하여 고소득 원예품목의 재배 안전성을 확보한다. 재배유형별 스마트팜 ...

보령시(시장 권한대행 고효열)가 86일 앞으로 다가온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령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효열 시장권한대행과 관계공무원, 박람회 조직위, 축제관광재단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와 연계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조직위의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박람회장 내 머드체험존 조성에 따른 축제관광재단의 제25회 보령머드축제 추진상황과 박람회 기간 중 전시·판매 예정인 머디케어 위탁사업 추진상황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박람회 연계사업은 행정안전 19건, 도로교통 13건, 도시환경 24건, 홍보지원 51건, 문화관광 24건, 지역경제 9건, 보건위생 3건 등 모두 7개 분야에 1...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이용방안 모색을 위해 ‘2022년 공공데이터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관리체계 조성에 나섰다. 19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고효열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부시장)의 주재로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올해 공공데이터 추가 개방사업을 소개하고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과 청년인턴 활용, 공공데이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보령시는 지난해 누리집을 이용한 상시 의견수렴 및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사업 추진 등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정부포상 및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보령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기존에 등록된 185건의 데이터 개방에 이어 시민에게 재난안전분야와 지도, 사진, 영상 등 비정형데이터를 추가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존 보유데이터와 신규 개방데이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대천동과 죽정동을 잇는 터널이 굴착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인 지난 23일 관통됐다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 사업의 터널공사는 길이 260m, 도로폭 12m의 2차선으로 대천동 대천여자중학교에서 시작해 죽정동 유성2차아파트까지 연결된다. 보령시에 따르면 그간 터널 종점부 연약지반 발생으로 공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당초 157억 원이었던 사업비를 12억 원 증액해 지반 보강공사를 완료하여 터널 관통을 무사히 마쳤다. 보령시는 오는 연말 개통을 목표로 터널 입·출구 도로 및 회전교차로 공사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정체에 시달려 왔던 죽정동 중앙유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신평교 사거리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혼잡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죽정동 지역에서 시가지 전통시장까지 접근성이 높아져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터널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4월 1일부터 카페, 식당,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안에서 1회용품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우려해 한시적으로 허용하던 1회용품 사용이 환경부 고시 개정으로 다시 금지된 데 따른 조치다. 개정된 고시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적용받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는 모두 2300여 곳이다. 해당업소는 매장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을 비롯한 1회용 수저·포크·나이프·접시, 나무젓가락, 비닐식탁보 등의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오는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사용이 추가로 금지되며, 비닐봉투 규제대상 업종 또한 대규모 점포(3000㎡ 이상)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 및 제과점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관내 카페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SNS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