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마을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마을을 구축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4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을복지계획단, 명예복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남포 마을복지계획’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마을복지계획’이란 주민 스스로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마을)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예방하는 주민 주도의 복지계획으로, 시는 올해 남포면을 시범지역으로 운영한다. 남포면에서는 지난 9월 지역주민 25명으로 구성된 ‘행복남포 마을복지계획단’을 발족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마을복지계획의 비전 수립 및 의제 설정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마을복지계획 비전으로 ‘마을의 작은 향기를 함께 디자인하는 남포면’을 선포하고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밑반찬 지원, 이웃사촌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적 관계망 만들기 등 2가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또 남포면...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해수욕장이 생태관광의 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태흠 국회의원,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창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무창포 해변은 지난 1996년 해수욕장과 닭벼슬섬을 잇는 연륙돌제가 설치된 이후 침·퇴적에 따른 바닷물의 유통이 저하되고 바다 생물 종의 다양성이 감소되는 등 해양 생태계의 문제점이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연륙돌제를 철거하고 최적의 갯벌생태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지역주민과 함께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했으며, 2018년 해수부 승인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2019년 해양환경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36억8000만 원을 들여 기존의 연육돌제 122.7m를 철거하고 해수유통 연육교를 설치했으며, 닭벼슬섬 남측 해안 3만2000㎡에 사질 갯벌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최근 국회가 2022년도 정부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및 지방이양사업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522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 25건 3531억 원, 지방시행 107건 1275억 원, 지방이양사업 33건 415억 원 등 모두 165건 5221억 원으로 지난해 확보액 4824억원보다 8.2%인 397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그동안 시는 상반기 정부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충남도 및 국회의원과 공조해 반영 논리를 개발하고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연초부터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기획재정부와 사업 소관 부처의 국·과장 및 사무관은 물론, 지역구 김태흠 국회의원과 예결위원장 및 소위 의원 등을 두루 만나 지역 현안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시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

보령시가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한 ‘2021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3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사업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참여팀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팀별 성과 공유로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고사업을 접수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팀은 각각 250만 원을 지원받아 9개월 동안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2022년도 주민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 팀별 활동사항 발표, 사진전 및 연주회로 진행됐다. 발표회에서 골목사진팀은 ‘보령원도심, 타임캡슐을 열다’를 주제로 보...

무창포해수욕장이 낭만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은 음력 초하루와 보름 전후 간조 시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바닷길이 S자형으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하다. 무창포타워를 비롯한 낙조 5경이 있을 정도로 해넘이가 장관인 해변에는 바닷바람이 솔바람으로 변하는 울창한 송림 덕에 해수욕과 산림욕이 동시에 가능한 곳이다. 매년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무창포해수욕장이 국민친화형 휴양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잔디공원에 이용자가 직접 페달 작동으로 전기를 발생해 이동하는 자가발전 모노레일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의 교육적 효과와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또 해변에 워터스크린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무창포를 알릴 수 있는 시각적 흥미를 돋우고, 해변 광장과 황토포장 산...

보령시민의 산책로 및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천천 주변에 충남 도내 최초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이 조성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자원봉사자 숲길 조성사업 제1호에 선정되어 충남 시군 최초로 12일 대천천변 산책로에서 김동일 시장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이팝나무 100그루를 심었다고 밝혔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따른 탄소중립 정책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숲 조성으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사용된 나무는 ‘걷쥬’앱을 통해 기부된 나무로, 자원봉사 숲 챌린지 기간 동안 20만 보 이상 걸음수를 달성한 보령시민의 명의로 기부됐다. 아울러 시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화산교까지 3km 구간에도 자원봉사자 숲길을 조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준영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내 최초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하게 됐다”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저출산, 고령화 및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감소의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맞춤형 인구활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내년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인구감소지역으로 보령시가 지정·고시됨에 따라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인구는 9만8620명으로 지난해 대비 1609명이 감소했다. 이는 출생자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 감소가 456명,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사회적 감소 등이 115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다자녀가정·임신부를 대상으로 바우처카드 발급 및 기업·단체·학원과 자매결연을 통한 연 120만 원 지원, 안경점·자동차수리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80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행정기관에 대한 서비스 기대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다양화되어감에 따라 민원인 응대 수준 향상을 통한 시민 만족의 감동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 대비해 종합 친절도는 상승했으나 일부 항목에서 미흡한 점이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박진희 ㈜코칭앤컨설팅공작소 대표를 초빙해 전화응대 마무리 단계 개선 및 불만 고객 응대 방안 등 전화 및 방문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 사례별 대처법, 의사소통법, 전화 예절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현 시대는 소통의 시대이며 적극적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친절과 예의가 중요하다”며 “공직자 스스로 친절에 대해 다시한번 업그레이드하여 미소·친절·청결·칭찬을 일상생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7개 분야 47개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보령시 청년인구는 2018년 3만1177명, 2019년 2만9908명, 2020년 2만8439명으로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출 사유는 직업 35%, 주택 26%, 가족 24%, 교육 7%, 주거환경 3.5%, 자연환경 0.9%, 기타 3.6%로 직업과 주택 문제가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청년의 근로 기회를 보장하고 주거 부담 경감을 통한 청년인구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일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심의한 청년정책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기본계획으로 총 7개 분야 47개 사업계획이 담겼다. 급증하는 청년정책 수요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 기능수행 분야에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등 3개 사업이, 청년의 일할 권리 보장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마라톤대회를 오는 11월 13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까지 총 14.1km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일부로 개통 시 보령에서 태안까지의 통행 시간이 9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특히, 터널의 길이가 6.93km에 달해 기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었던 인천북항터널(5.46km)보다 1.47km가 더 길며, 세계에서는 일본 도쿄아쿠아라인(9.5km), 노르웨이 봄나피오르(7.9km), 에이커선더(7.8km), 오슬로피오르(7.2km)에 이어 다섯 번째로 길다. 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중순에 개통 예정인 보령해저터널을 국내외에 대대적으로 알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4.6km 건강러닝 3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대천해수욕장에 있는 한화콘도 앞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보...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 도시 도약을 위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해양관광 활성화 등 내년도 신규 시책 389건을 발굴해 추진한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각 부서장 및 정책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7대 역점전략과제를 중점으로 2022년도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국민피로 누적 등 어려운 상황에도 민선7기를 내실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정신과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신규 시책 389건, 기존 시행 중인 보완 시책 284건 등 모두 773건이 보고됐다. 주요 시책으로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보령형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 시험 인증기반 구축, 충남권 거점 The 3rd Energy 보령형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신재생에너지원(풍력, 수소 등) 단계별 이익공유 모델 개발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가 출...

보령시가 다자녀가정과 기업·단체 간 자매결연으로 다자녀 20가정에 1년간 각각 120만 원을 지원한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다자녀가정, 기업 및 단체, 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가정 지원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다자녀가정의 양육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학원이 동참하여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18년도 첫 결연사업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업체가 후원을 신청해 지난해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한데 이어 올해에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기업·단체·학원 22개소와 다자녀 20가정이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자매결연증서 전달 후 청천영농조합법인(대표 최재열)에서 참여한 다자녀가정에게 쌀 8kg을 후원하기도 했다. 결연을 맺은 기업과 단체는 이달부터 2022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