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촌협약’을 위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추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365 생활권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농촌공간전략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협약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촌협약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보령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하여 2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와 OD데이터 등을 토대로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이용현황의 분석작업을 마쳐 발전축 및 권역을 설정하고 2개의 생활권 유형을 도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농촌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우선협약생활권을 선정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진된 의견을 토대로 우선협약생활권을 결정...
![[포토] 보령시,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4/한상국상사-추모식_3.jpg)
보령시는 14일 무창포해수욕장 관리사무실 인근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재응 97보병여단장 및 각급 기관장,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우리고장 웅천읍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포탄과 불길 속에서 산화한 참수리고속정 357호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를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방재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서 방화와 소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다. 시는 지난 2018년 성주사지에 국비 등 600만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으로 지능형 CCTV 4대와 적외선 감지기 8대, 경보기 및 경광등이 포함된 문화재 IoT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능형 CCTV는 화상 감지를 통한 문화재 도난 및 불법 침입을 예방하고, 적외선 감지기는 CCTV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 및 출입 감지를, 경보기 및 경광등은 출입 통제구역 출입 시 안내 및 경고 방송을 송출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화재 및 각종 훼손에 대비해 관리 인력이 없이도 CCTV를 통한 24시간 관리가 가능하고, 상황 발생 시 시청 CCTV관제센터를 통한 즉각 대응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차세대 문화재 관리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6일 오후 7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주민 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로 제 6기를 맞이하는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6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모두 10회 38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운영은 4개팀으로 공모신청 예정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뉴딜팀’, 대천1~4동 주민이 대상인 ‘기초팀’, 만17세~만30세 청년 대상인 ‘청춘팀’, 기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대상인 ‘심화팀’ 등 모두 78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된 교육내용으로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정책방향,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의 강의와 함께 목공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젝트, 퍼실리테이션 이해 및 민주적 소통...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평소 소신과 각자의 다짐을 담은 청렴소망나무가 세워졌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일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청렴소망나무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모두가 마음속에 청렴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나간다는 컨셉으로 미리 설치된 나무 그림에 각자의 청렴 이파리를 붙여가며 나무를 완성했다. 청렴소망나무는 청렴실천 다짐, 청렴제안, 함께 나누고 싶은 청렴 문구, 공직내 부패 신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렴 개선대책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보령시 종합청렴도는 2등급으로 전국 평가대상 중 우수한 그룹에 속했으나, 내부청렴도만은 3등급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시무식에서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천명하고 내부청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부정 수급 근절을 위한 보조금 불법 수사대 운영, 입찰 공고문 공직자 부조...

보령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연계사업 및 추가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박람회 연계사업은 행정안전 15건, 도시환경 25건, 홍보지원 45건 등 모두 7개 분야에 130건으로, 약 711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사업으로 박람회 랜드마크 홍보시설물 설치, 2021 ASF CUP 국제요트대회 유치, 보령머드테마파크 조성, 2022 보령방문의 해 추진 등이 보고됐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는 원산도 푸드존 운영, 박람회 개최 기념 플래시몹 이벤트, 코로나19검역소 박람회 홍보관문 설치 ,박람회 주차장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도 범시민지원협의회 구성 운영, 박...

보령시는 17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서일숙 영흥식품㈜ 대표, 장경석 ㈜파란해 대표, 강정화 (유)엘케이씨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내 9개 시·군과 30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보령시에는 영흥식품㈜, ㈜파란해, (유)엘케이씨푸드가 웅천일반산업단지에 내년 연말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웅천일반산업단지는 보령시가 675억 원을 투입하여 68만5322㎡(산업용지 48만2243㎡)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은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IC와 인접하여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와 최고의 분양조건으로 중견·대기업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입주할 영흥식품㈜은 1983년에 설립해 전분·면류를 생산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2만2485㎡에 100억 원을 투입하여 전분, 소스 전용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 본사를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을 오는 3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복지 혜택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4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7300명 여성농어업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보령시 관내 실제 영어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가구이다. 단, 문화누리카드 등 복지서비스와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20만 원이며, 의료분야나 사행성 및 유흥업종을 제외한 외식, 미용실, 서점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20만 원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수혜범위도 확대해 기존 농어촌 거주로 제한했던 것을 보령 전역 거주하는 모든 여성농어업인에 지원한다....

보령시(시자 김동일)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중 신속집행 대상액 4779억 원 중 58%인 2772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상반기 목표액은 전년도 57%보다 높은 수준이며 중앙정부 목표수치인 55.1%보다도 높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해당되는 예산액 3534억 원 중 1분기에 20%인 707억 원을 지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단장 고효열 부시장)을 구성 ․ 운영하고, 시 자체 목표율 58% 이상의 부서별 자율목표제를 설정해 매월 둘째 주 추진상황 보고회, 매월 넷째 주 실․국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비・투자사업 실집행 강화를 위해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소비사업은 물품・재료 선구매 및 임차료 선지급하고 투자사업...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17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10개 지역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단기인턴 대학생 17명을 모집・채용하여 지난 4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창업 아카데미,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등 보령시 청년 취업정책을 안내하고, 직무에 대한 지식 및 기술 습득과 자신감 고취 등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지원센터장으로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이해 및 의사소통 스킬’이란 특강을 시작으로 직무분석 관련 개인별 행동유형(DISC) 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관내 청년들에게 취업 경험을 제공하고, 향토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단기인턴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보령항과 대천항이 지난해 12월 3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어 환황해권을 선도하는 해양항만 중심도시로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른 항만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전국 31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에 대해 2021년부터 2030년도까지의 관리·운영계획 및 항만시설 규모와 개발시기 등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무역항인 보령항은 향후 보령신항 부지로 활용할 준설토투기장 54만 6000㎡ 조성과 호안 2,552m, 관리부두 1식, LNG부두 돌핀 조성, 광석부두 돌핀 접안능력을 3천에서 4천DWT로 증대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또 대천항은 어선 및 여객선 입·출항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내 준설 110만㎡, 북방파제 전면 해상에 준설토투기장 호안 1,195m 조성, 돌제 소형선 부두 530m 조성, 서방파제 소형선 부두 100m 증고 등 7개 사업이 반영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발굴 ․ 육성하고자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동지역 일원에서 도시재생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 및 마을에 대한 관심과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1개 사업당 2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주민의 경우 사업 대상지역 거주 주민 및 생활권자, 단체는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도시재생 관련 비영리 단체이어야 한다. 지원액은 대부분 프로그램비로 사용되어야 하고, 임대료・인건비 등 단체 운영비와 시설비 등 자본적 경비에 대한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18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단체일 경우), 회의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사업의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주민참여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