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초 외국인에게 지급하던 인센티브를 내국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조건을 완화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여행사에서 보령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는 여행상품의 경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외국인에서 내‧ 외국인으로, 단체관광객 지원 기준 인원을 당초 25인과 80인 이상에서 20인 50인 이상으로 완화한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보령시 관광진흥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사업자 및 관광사업자단체 등에 예산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일 여행은 1인 1일 최대 7000원, 1박은 최대 1만5000원, 2박 이상은 최대 2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당일의 경우 유료관광지와 식당 1개소, 1박의 경우 유료관광지 2개소와 식당 2개소, 2박 이상의 경우 유료관광지 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0일부터 보령사랑상품권으로 택시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이 지난해 첫 발행 이후 113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지역화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 초 협의를 통해 지역 내 법인택시 4개사와 개인택시 등 307대 모두가 가맹점으로 참여하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지역 택시업계가 솔선하여 지역화폐로 요금을 받게 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은 물론, 최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실직자에게 지급되는 보령사랑상품권의 사용처 다변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선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보령시지부장을 비롯한 4개 법인 대표는 “택시 요금결제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가능토록 하면서 지역화폐의 폭넓은 사용처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상품권의 활발한 유통으로 지역 내 소비증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총 11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및 교통신호등을 우선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는 25일부터 시행하는‘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과‘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등 일명‘민식이법’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조치 중 하나이다. 해당 법안은 관할 자치단체장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및 교통신호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스쿨존 운행 제한속도도 시속 30㎞, 보행구간이 없는 이면도로는 시속 20㎞로로 하향하며,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의무적으로 멈추도록 규정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 위반 범칙금·과태료는 현행 일반도로의 2배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현재 보령시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앞 27개소, 어린이집 앞 19개소, 유치원 앞 4개소 등 모두 5...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궁촌마을의 공동홈 및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신축 공사가 착공됨에 따라 도시재생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궁촌마을은 2017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8년부터 올해 연말까지 총사업비 85억 원을 들여 마을공동작업장 및 마을카페, 독거노인 공동홈, 노후주택 집수리, 쌈지공원, 골목정비사업, 녹색스마트주차장, 주민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에는 궁촌마을 녹색스마트 주차장을 완공하여 부족한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운동기구 ․ 파고라 ․ 자전거 거치대 ․ 재활용 분리수거함 등 주민 편익시설과 녹생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된 21호에 대하여 완료했으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활발한 사업 참여 의지로 올해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추가로 27호에 대해 더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쇗개포구 명소화 조성사업은 어촌문화 가치와 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쇗개포구 인근에 구 시가지와 대천역사를 연결하는 인도교와 대천역 광장에 문화예술 광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쇗개포구는 대천천의 하구(河口)에 해당하는 곳으로 과거에는 대천시장으로 통하는 관문이었다. 장날이면 섬에서 장배가 들어와 해산물을 공급하고 생활필수품을 가져갔으며, 일제시대에는 정기 연락선을 통해 현미를 반출하고 생활필수품인 광목 ․ 설탕 ․ 시멘트 ․ 성냥 등을 들여오기도 했다. 옛 문헌과 지도에는 해소포(蟹所浦)로 표기되어 있으며, 쇠(金)를 반출했기 때문에 쇳개로 불리고 금포(金浦)로 표기했다고도 한다. 현재는 포구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하고 주거지로서의 기능만 한다. 이번 사업으로 추진되는 인도교는 길이 114m, 폭 3.5m로 조성되며 야간경관 조명도 설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중소기업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른 1~5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시설의 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발생 및 원인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민원유발 사업장 등에 우선 지원한다. 지원액은 설치비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비용의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자상물질 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2억7000만 원, 가스상물질 방지시설은 여과집진시설, 원심력집진시설, 흡수에 의한 시설, 흡착에 의한 시설의 경우 2억7000만 원이다. 또한 축열 연소 설비(RTO) 및 촉매 연소 설비(RCO)는 최대 4억5000만 원, 조합 및 공동방지시설은 최대 7억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방지시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자활의지 고취 및 자립·자활을 위한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의료 수급자로 보호받고 있는 대상자에게 요양보호사, 바리스타, 운전면허, 도배사, 이·미용, 조리사, 컴퓨터, 제과·제빵 등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격취득비는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업종을 창업하거나 취업할 경우 자활성공수당으로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저소득층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접수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각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자립·자활을 위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으로 인한 실질적인 탈수급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낙춘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인재 육성과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교육협력 사업에 대한 안내와 교육경비 사업 보조금으로 47개 교육기관에서 신청한 49개 사업 11억8642만 원에 대해 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의 적정성 검토, 사업비 조정을 통해 49개 사업 7억3300만 원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27개 초등학교에 2억9000만 원, 12개 중학교에 1억3000만 원, 보령교육지원청 2개 사업에 1억2500만 원, 특수학교 1개 사업에 1000만 원, 고등학교 7개 사업에 1억7800만 원 등이다. 특히, 수업용 TV 및 과학 ․ 컴퓨터실 현대화 등 시설 지원은 물론, 서각마을학교 운영, 인성 및 창의력 프로그램, 방과후 동아리 운영 등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예년에 비해 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둔화된 고용과 지속되는 지역경제 어려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기준 신속집행 대상액 4721억 원 중 57%인 2689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해당되는 예산액 3524억 원 중 1분기에 18.1%인 633억 원을 지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정낙춘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 운영하고, 행정안전부에서 권장한 목표율 57% 이상의 부서별 자율목표제를 설정해 매월 둘째 주에는 추진상황 보고회, 매월 넷째 주에는 실․국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보조금 심의와 위수탁 계약, 인허가, 공유재산심의, 토지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긴급 이행하고, 신속한 계약과 착공은 물론,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선고지를 적극 활용해 상반기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저출산 ․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에 올 한해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 및 양육지원 시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보령지역 출생은 477명, 사망은 942명으로 출생보다 사망자수가 2배를 넘어섰고, 지난해 연말 기준 인구수는 10만1114명으로 2018년보다 876명이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문제가 시의 가장 큰 현안으로 이를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먼저 시는 양육부담 절감을 위해 출산양육지원금과 아동수당 등 현금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학습비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출산 시 첫째는 100만 원, 둘째는 300만 원, 셋째는 500만 원, 넷째는 1500만 원, 다섯째 이상부터는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에서 거주하는 조건으로 첫째와 둘째는 5년 분할, 셋째부터는 10년 분할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국비 지원을 받는 아동수당은 0...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섬과 섬을 잇는 국도77호,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할 국도 36호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확 뚫린 도로망으로 새해 경제와 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연결한 원산안면대교가 지난 26일, 보령과 청양을 잇는 국도36호선 보령~청양 2공구 확포장공사가 지난 30일 각각 개통됨에 따라 사통팔달 도로망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국도 77호선의 원산안면대교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9년 간 2082억 원이 투입돼 전국에서 6번째로 긴 1.8km의 해상교량으로, 보령 대천항부터 원산도까지 건설 중인 해저터널이 오는 2021년 완공될 경우 기존 대천항에서 안면도 영목항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5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또한 충남 서해안에서 대전과 세종, 공주로의 접근성을 높일 국도 36호선 보령~청양 2공구 여주재 구간도 30일 개통했다. 보령~청양(국도36호) 도로 건...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 효과적인 청년 창업 정책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의 지도하에 12개 팀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7개 팀이 개업해 운영하고 있고 5개 팀이 영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4일에는 대천동에 위치한 두카페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신두진 두카페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점포 1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청년창업 1호점으로 문을 연 두카페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로스터리 카페로, 시로부터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지난 7월 문을 연 이후 4개월간 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두카페 외에도 엄마애김밥(분식), 멍뭉키친(반려동물 베이커리), 무브필라테스(필라테스), 고잉뜰(공예제작), 파라토너(젤리스틱), 굴빵굽는천북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