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49일간 보령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계절적 특성으로 겨울철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보령무궁화수목원(성주면 성주리 251-8)의 관광객 유치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눈썰매장을 개장해 운영해 왔다. 눈썰매장은 슬로프 77m, 폭 9m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고, 튜브 눈썰매 대여료 2000원만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착대를 기존 12m에서 17m로 확장하고, 수목원 입구부터 눈썰매장까지 전기차를 운행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며, 유아용(3~4세) 눈썰매장 신설, 트리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산림청의 무궁화메카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보령무궁화수목원은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모두 121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23만 9723㎡,...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10일 국회가 2020년도 정부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및 지방이양사업 예산으로 354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 26건 2424억 원, 지방시행 67건 849억 원, 지방이양사업 44건 275억 원 등 모두 137건 354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19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는 연초부터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해당 부처 국․과장 및 사무관은 물론, 지역구 의원인 김태흠 국회의원과 예결위 간사 및 소위 의원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또한 2020년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의 지방이양에 따라 충청남도까지 뛰어다니며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장항선 복선전철 및 국도 건설 등 SOC 분야 7건 2022억 원,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체계 구축을 위한 ...

보령시는 9일 오후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김영일 ㈜KDF 대표, 최형일 ㈜대신축로 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와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내 9개 시 ․ 군과 28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보령에는 ㈜KDF가 관창일반산업단지로, ㈜대신축로 엔지니어링은 웅천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2년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현재 충남 아산에 소재한 ㈜KDF는 종업원 165명이 연간 6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PVC 바닥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수출물량의 급격한 증가로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관창일반산업단지 내 5만8844㎡ 면적에 24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대신축로엔지니어링은 종업원 8명이 연간 16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산업용 오븐(진공축로)을 주력으로 ...

사계절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관광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겨울 낭만의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올 겨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낭만의 대천 겨울바다를 보며 즐기는 스케이트 테마파크 시는 먼저 오는 20일부터 내년도 2월 16일까지 59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을 운영한다. 시설 규모는 아이스링크 1800㎡(30m×60m), 민속썰매장 450㎡(30m×15m), 아이스튜브슬라이드 301.5㎡(6.7m×45m)로 최대 40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장비 대여료는 아이스링크 및 민속썰매장 2000원, 아이스튜브슬라이드는 3000원이며, 국가유공자 ・ 등록장애인 ・ 기초생활수급자 ・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보령시민 중 만65세 이상은 50% 감면된다. 개장식은 22일 오전 11시부터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되며, 제1회 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쇼트트랙 대회도 함께 열린다. 운영은 평일 오전 10...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 한해 추진한 주요 시책 및 성과와 각종 사업․이벤트, 주요사건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이슈된 시정 10대 뉴스를 제안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18일부터 24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주민 등의 참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1차 예비 자료를 선정해 오는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시 홈페이지의 설문 등을 통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순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참여는 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 > 10대뉴스 선정 게시판을 통해 뉴스를 작성하거나, 읍면동에 비치된 10대 뉴스 조사서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지성 홍보미디어실장은 “올해는 3년 연속 도시재생 사업 선정, 적극행정 보령특별시 선포, 기업 유치, 대천해수욕장 및 머드축제 야간개장 등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며, “시민들과 출향인,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대 뉴스로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및 세계축제도시 선정, 원산도 투자...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대천리조트의 기업 회생을 위해 향후 10%의 지분출자를 결정했다. 보령시는 2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천리조트 기업 회생 관련 시의 입장을 밝혔다. ㈜대천리조트는 정부의 석탄합리화조치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폐광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돼 콘도 100실과 대중제 골프장(9홀), 레일바이크(2.5km) 등을 운영하여 지역경제와 주민복지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지속되는 매출감소 및 경영악화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립 시부터 과도한 차입금과 저조한 사업매출이 이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되어 왔지만, 그동안 우리 보령시는 1/3의 지분 소유 주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자금지원 요청, 과점주주인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에 추가 공동출자 요청 등 회생방안을 강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그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대천동대초등학교에서 전교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 청년 비혼 ․ 수도권 인구 집중 등 인구감소 및 불균형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과 해결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각 생애주기 및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남지부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결혼, 출산, 가정의 소중함 인식, 양성평등의 가족관계, 생명존중, 다양한 가족형태 수용, 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 일 가정 양립과 성공하는 삶 등을 안내했다. 최광희 기획감사실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인구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눈높이에 맞게 안내함으로써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가 완화되고, 정주여건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소해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은 물론, 영상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물놀이 안전 예방 및 체납액 징수 향상 등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보령경찰서의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범죄 발생률 통계결과,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이전인 2015년에는 범죄발생 건수가 1298건에서 2016년에는 981건, 2017년에는 892건, 지난해에는 728건 등 매년 100건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방법용 CCTV를 490개소에 23억 원을 들여 742대를 추가 설치하고, 안심 비상벨 78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안심귀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초 ‧ 중 ‧ 고 학생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과 직업체험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을 심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보령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제12회 충남 ․ 제23회 보령 예술제'를 함께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회장 오태근)와 한국예총보령지회(지회장 한기정)이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후원하는‘충남․보령 예술제’는 국악, 미술, 사진, 무용, 가요제,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총 망라하는 예술대전으로, 충청남도와 보령을 대표하는 모든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26일 오후 4시부터 충남연예협회의 신인가수 콘서트와 이후 식전 축하공연으로 송승환 난타 공연이 열리고, 오후 7시부터는 개막식을 열어 초대가수 진성, 서지오, 유준, 걸그룹 라벨업, 등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문화의전당 대강당과 전시장, 행사장 인근에서는 다채로운 전시행사가 펼쳐진다. 제15회 충남출향작가 깃발미술제와 충남문인협회의 충남사랑 시화전이 행사기간 전시되고, 보령디지털사진클럽의 풍경사진전, 보령문인협회의 시와 석공예의 만남...

“튜닝산업은 내년도 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측되는 블루오션으로 보령의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점 및 청년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지난 17일 오후 보령을 찾아 이같이 말하고 경기침체 장기화와 일본 무역 보복에 따른 충청남도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보령을 자동차 튜닝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민선7기 취임 2년차 시군 방문의 일환으로 보령을 찾아 아주자동차대학과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보훈회관 등 3곳을 현장 방문 하고, 이후 웨스토피아로 이동해 복지, 환경, 지역경제, 문화관광, 도서해양 등 5개 분과 ․ 12개 과제에 대한 분임 토의의 시간을 갖은 공감마당, 정책협약 체결의 순으로 일정을 가졌다. 공감마당에서는 분임별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및 시설장, 퍼실리데이터,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과 장애인, 미세먼지와 어...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동일 보령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대천항 수산물시장 및 여객선 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해안 최대의 수산물 유통 산지인 대천항 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파악했으며, 이후 도서주민들의 이동 수단인 여객선 터미널의 출항점검 및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수산물 및 건어물 수급 및 판매 동향을 들어보고, 이른 추석에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다. 이낙연 총리는 “건어물의 경우 각 수산물의 주산지는 보령이 아니지만, 일부러 대천항까지 오셔서 사가는 국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한 상인은 “무엇보다도 쾌적한 물품 관리와 신선함을 갖춰나가고 있고, 친절하게 고객들을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매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낙연 총리는 4개 수산 및...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1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세영)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만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관광테마를 활성화하고, 축제를 통해 방문하는 관광객으로 인해 음식점, 숙박시설 및 전통시장의 소득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km에 달하는‘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되는 바닷길이 펼쳐지는 자연현상으로,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되며, 봄․가을․겨울철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주로 저녁에 나타나고, 대부분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발생한다. 행사는 무창포 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축하공연 및 체험, 연계행사 등 21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첫날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