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2일 호텔 머드린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8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모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생후 4~6개월의 아기 22명이 참가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성장발달, 건강지수, 모아 애착 등 전문가들의 2차 심사로 진행됐으며, 심사결과 최우수에 최하늘(남 5개월), 우수에 장유주(여 4개월) 남궁 찬(남 4개월), 장려에 김주은(여 4개월) 오세광(남 3개월) 조우성(남 5개월) 아기가 선발됐다. 입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됐고, 이 중 최우수와 우수 등 3명의 영아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아 선발대회에 보령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여한 아기와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로부터 ...

서해안의 자연 해풍을 맞고 자라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명품 보령넝쿨강낭콩이 국내에서 밭작물로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지역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인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돼 상표법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2015년 6월 지식재산 등록대상자원으로 ‘보령넝쿨강낭콩’이 선정돼 2016년 지역핵심자원 지식등록사업에 착수했고,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이란 특허청에서 증명하는 일종의 상표로 지역특산품 명칭이 타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특징과 명성이 해당지역의 환경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이 입증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권리자가 되어 품질기준을 규정해 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특히,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은 시가 권리자가 될 수 있어 생산자들이 법인을 구성할 필요가 없고, 또 자체 품질기준 규정으로 직접 또는 위탁기관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관리하기 때문에 품질관리가 보다 철저하다는 장...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9월 30일까지 남포면에 위치한 용두해변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수상안전교육협회 보령지부(지부장 배준성)가 운영 중인 해양레저체험교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해양 레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초부터 운영 중에 있다. 해양레저체험교실은 서울 한강 이촌지구와 경기 김포 아라마리나, 인천 아라뱃길, 세종 호수공원을 비롯해 전국 20개소에서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는 보령시 용두해수욕장이 유일하다. 체험은 8월 말까지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같은 시간에 이용할 수 있고, 체험 종목은 해양 카약, SUP 패들보드 등 2가지로 체험 비용은 무료이다. 특히, 낙조가 아름다운 용두해변에서 석양과 함께하는 패들보드는 바람과 파도에 맞서 바다를 달려보고 성취감과 자신...

보령시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김동일 시장이 글로벌베스트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 권익 증진활동과 에너지 절약, 착한소비는 물론, 기업과 소비자 등 경제 주체와의 소통과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동일 시장이 수상한 글로벌 베스트 행정부문은 미래지향적 행정을 통한 도시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관광 자원 개발, 축제 유치 및 세계적 품질의 특산품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행정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먼저 김 시장은 보령머드축제를 대한민국 한류 축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대한민국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해왔다. 지난 7월에 개최된 머드축제는 10일간 모두 181만75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중 외국인만 38만7501명이 방문해 외국인...

보령을 대표하는 약주류 ‘만세보령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주로 도약해 나가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달 26일, 서울막걸리학교에서 열린 평가시음회에서 ‘만세보령주’가 2019년도 충남술 TOP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만세보령주는 순수하게 찹쌀, 누룩, 물을 배합해 만든 약주로 성주산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로 주조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생산된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대전 등지로 2만 병을 판매해오며 보령 전통주의 명성을 널리 알려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영농조합법인 ‘보령전통주’를 설립하고 농가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약주인 만세보령주와 탁주인 미산미주를 주력으로 판매해 오고 있다. 시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전통술 문화인‘가양주(家釀酒)’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제조 전문교육 등 우리 술을 알리고 발굴하기 위해 전통주 주조사 자격반을 열어 27명을 양성하고, 민...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벼 병해충 항공·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여건에 따라 확산이 빠른 벼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중점적으로 방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16억여만 원을 투입해 9600ha의 면적에 유·무인 항공방제와 공동방제 약제 지원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의 노동력 경감에 큰 힘을 실어 준다는 방침이다. 헬기를 활용한 유인 항공방제는 23일부터 26일, 무인방제는 23일부터 30일까지이며, 해당 면적은 8600ha로 기간 중 집중 공동방제로 방제 효율성을 높여 매년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항공방제를 할 수 없는 지역의 1000ha는 마을별 공동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를 지원해 방제효과는 높이고 농가 영농비는 절감시켜 안정...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길며 국내 최장인 보령해저터널이 공사 착수 7년여 만에 양방향 관통돼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21년이면 개통된다. 이에 시는 관광과 문화, 역사, 경제 등 서해안 관광거점벨트 핵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 김동일 시장은 27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1주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원산도를 충청남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신관광산업의 랜드마크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7기 1주년을 기념하고, 다가올 제22회 보령머드축제 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 머드축제 홍보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7기의 지난 1년간 주요성과로는 국비 3330억 원 확보로 지역균형발전 가속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 투자선도지구 선정, 공공실버주택 및 종합복지타운 착공, 천북 굴단지 새단장...

지난 1995년 우리나라 1호 석탄박물관으로 개관해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사랑을 받아온 ‘보령석탄박물관’이 최신식 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한 후 오는 14일 재개관 한다. 보령시는 관광 수요의 흐름에 적합하지 않은 전시관의 개편을 위해 국비 등 48억 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착공한 리노베이션 사업이 지난달 30일 준공 검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박물관 외관은 산을 형상하는 기존의 독특한 형상을 유지하되 섬유강화재질로 외관을 새롭게 하고, 입구에는 관람객들이 거대 지주목을 통과해 갱도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부전시관 1층에는 석탄 관련 영상 시청각실, 대형 식물군 디오라마, 석탄의 기원과 이용역사, 충남 탄전의 역사, 광부의 하루, 광산 장비 등을 전시하고, 2층에는 대형 인터렉티브 체험시설을 갖춰 광부체험을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석탄박물관의 명물인 지하 400m ...

보령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보령호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과 함께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퇴치활동은 배스와 블루길 등이 하천, 댐, 호수, 저수지 등 내수면 일대에 서식하여 국내 토종어류를 감소시키는 등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계 교란어종은 과거 1990년대 식용을 위해 수입됐으나 양식과정에서 일반 하천 등에 유입되어 붕어를 비롯한 쏘가리 치어, 민물새우 등이 서식하는데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퇴치활동은 산란철에 맞춰 전문 잠수부를 투입하여 어창을 이용한 암컷 위주로 선별해 약 6톤을 포획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생태계 교란어종 및 교란식물 퇴치를 통해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생활 SOC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먼저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에서는 4월말 기준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집행계획,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남은 1개월 여간 효과적인 집행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 시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인건비 등 급여성 경비와 균분집행이 필요한 경비 등을 제외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4821억 원으로 이중 목표액은 55.5%인 2680억 원이며, 4월말까지 64.6%인 1732억 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합동설계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164건 26억 원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해빙기 이전 빠른 계약과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도모해왔고, 긴급입찰제도, 선금 및 기성금 지급, 사전 지방보조금 심의절차 이행으로 집행을 위한 발 빠른...

보령시는 1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 김한태 ․ 이영우 충청남도의회 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의 발전을 견인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정부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최근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발전 부문 비중을 늘리고, 경제성 비중을 줄이는 예타 문턱을 낮추면서 사회적 가치와 재원 마련방안이 구체화된 사업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제도개편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해 아쉽게 반영되지 못한 보령선(충청산업문화철도)을 비롯한 역점사업에 절실함과 당위성, 완벽한 대응논리 개발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국가시행 25건 3080억 원, 자체시행 95건 14...

보령시는 아동의 비만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진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오는 7월까지 명천, 송학, 대창 등 6개 초등학교 1~2학년 2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교실을 활용해 영양·식생활 체험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아동들이 체험을 통한 건강간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미각체험용 원물과일·채소를 활용한 식생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간식도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들에게는 영양정보지 제공을 병행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체육지도자와 생활스포츠지도자를 통해 교구를 활용한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공놀이 등을 진행하여 재미가 가미된 기초체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비만 아동의 증가로 개인의 건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