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보령특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중 직원모임에서 선포한 ‘적극행정 보령특별시’의 추진을 위해 부서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 및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는 국도 77호 개통,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국제행사 개최 등 지역개발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기업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의 경제활동을 발목 잡는 애로사항 해결, 안전한 삶을 저해하는 요인 사전 차단, 인・허가 관련 불합리한 규제 개혁, 단순・복합민원의 신속처리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보고된 부서별 추진계획으로는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및 법령지원 실무지원팀 운영, 귀농귀촌 일사천리 종합상담팀 운영, 주민감동 안전보험 서비스...

보령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충청남도 사회보험료 1분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충청남도 내 1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사업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대상 사업장이어야 하며, 조건은 노동자의 월 임금이 210만 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및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이 원칙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 전액으로 신청·접수된 서류 심사 후 사업장에 분기별 1회 지급한다. 단,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과 그 소속기관, 임금체불 명단 공개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월 이전 인위적 고용조정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소득주도 성장의 선순환 효과에 앞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영세 사업주에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여 고용위축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신청 요건에 부합한 사업주...

보령 성주사지 내 동 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반열에 올랐다. 보령시에 따르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6호인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이하 동 삼층석탑)’이 27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21호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성주사지 내에 자리 잡은 동 삼층석탑은성주사지에 남아있는 4기의 탑 가운데 하나이다. 성주사는 847년 낭혜화상(800~888, 신라 후기의 승려 무염)이 개창하여 17세기까지 사찰의 명맥을 이어오다가 조선후기에 폐사한 사찰로 전해지며 성주사지 현재 성주사지(사적 제307호),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오층석탑(보물 제19호), 보령 중앙 삼층석탑(보물 제20호, 이하 중앙 삼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서 삼층석탑(보물 제47호, 이하 서 삼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동 삼층석탑은 금당 후면에 다른 2기의 석탑과 함께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국내에는 이러한 가람배치 예가 없는 경...

보령시는 2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70개 기관 ․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10만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올해 2월말 기준 인구는 10만16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95명이 감소하여 지속되는 인구 유출에 따른 감소 문제가 심각해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읍면동별 구체적인 인구 전출 요인 ▲거주자의 미 전입 요인 분석 및 대책 ▲유관기관 임직원 거주현황 및 미전입 사유 파악 ▲숨은 인구 찾기 운동 동참 및 시민참여 방안 논의 ▲인구유입을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방안 모색 ▲보령 가족사랑의 날 운영 참여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구가 10만 명 이하로 감소될 경우 의료와 복지, 교육, 보육 등 기초생활 인프라 및 공공서비스의 질 저하는 물론, 소상공인 쇠퇴,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지역경기 침체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지난 16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4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축제는 기간 중 평일에는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조개 빨리 까기, 주꾸미 먹물 따기, 낚시 고기 잡기,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도 열린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 1만 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041-936-3510)로 하면 된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보령머드축제에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의 초석인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서해안권의 대표적인 테마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관광 다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28년 서해안에서 가장 처음 문을 연 무창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폭 50m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해수욕하기 좋고, 주변의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바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하는 바닷길 갈리짐 현상이 발생하는데, 바다길이 열리면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km가‘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연결된다. 봄․가을․겨울철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주로 저녁에 나타난다. 특히, 바다길이 ...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19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가 오는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0회째다. 평일에는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조개 빨리 까기, 주꾸미 먹물 따기, 낚시 고기 잡기, 깜짝 경매 등 다채로운 체험과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도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 1만 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면서 잡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나오는 봄의 전령사로 통하며‘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른한 봄철에 기력을 충만 시키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타...

보령시는 상반기에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이하 SOC) 사업 예산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 지난달 28일 보령시의회에 127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했는데, 이중 일자리와 SOC, 주민숙원사업이 995억 원으로 전체 예산액 1274억 원의 78%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예산에 173억 원을 편성하여 3053명의 일자리를 확보한데 이어, 1회 추경에 40억 원을 확보해 378명의 추가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올해 예산에만 모두 343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해수욕장 환경정화 사업 등 대부분 직접 일자리 사업이며, 사회공헌 및 청년창업지원, 청년 어업인 정착지원 사업 등으로 다양하다. 또한 기대수명 증가와 근로능력 향상에 따라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와 노인종합복지관, 효나눔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28개 사업에 1581명의 노인 일자리도 마련한다...

보령시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지속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임에 따라 빽빽한 수목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를 보이고 있는 성주산과 오서산 자연휴양림으로 봄 여행을 떠나볼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의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액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산림 638만3441ha의 면적에 125조7860억 원의 가치가 있고, 이중 미세먼지를 상쇄・보완할 수 있는 산소 생산기능과 대기 정화기능은 15.6%인 19조6390억 원으로 나타나 성주산(456ha) 및 오서산(164ha) 휴양림의 경우 연간 19억7477만 원의 산림복지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뛰어난 곳으로, 울창한 숲과 성주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골(花藏골/모란꽃 형상이 숨겨진 명당)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이다. 특히 40~50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 숲은 가족․지인과 함께...

보령시는 22일 오후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제7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보령머드축제가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김동일 시장이 축제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은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축제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되어 매년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2013년부터 축제 관객, 축제 글로벌, 축제 글로벌 명품 대상,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특별상,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아시아 3대 축제 인기상 등을 매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령머드축제는 지속되는 폭염과 경기불황, KTX 노선 신설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안 쏠림 현상, 여름철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해외여행객 증가로 많은 어려움을 겪...

보령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부예산 중점 확보 대상사업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국가계획에 시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구감소와 저성장을 대비한 미래 성장 동력 사업과 기존 사업의 조기 완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포용국가 4대 정책 추진에 따라 내년에도 더욱 확장된 복지, 고용 등의 정책기조와 24조원 규모의 예타면제 사업에 대한 재정투입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현안사업들의 국비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예산 신청 단계부터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사업 목표액은 모두 121건에 4490억 원으로, 이중 국가시행 사업은 23건 3048억 원, 자체시행 사업은 98건 1,442억 원이며, 신규사업은 모두...

보령시는 역점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연이어 성공을 거둠에 따라 올해도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건 1만7000여 명에 불과했던 스포츠대회 방문객수는 지난해 40건을 개최하여 15만1000여 명을 유치했는데, 이는 대회는 4배, 방문객은 15배 가까이 증가해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봄철과 겨울철에도 숙박업소와 식당이 북새통을 이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KOVO컵 여자프로배구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에는 한국 배구여제 김연경이 속해있는 한국과 세계랭킹 6위의 일본, 10위의 도미니카 공화국, 유럽의 강호 폴란드 등이 참여하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의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 예선을 유치하여 세계수준의 여자배구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전국 ․ 도단위 스포츠대회로 3월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학생종별 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