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으며, 시민들의 식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묘목 1,000본을 확대 배부했다. 시는 올해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

보령시가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귀농 정책 이해, 농지법, 원예 실습,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 AI 농업 비즈니스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선도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보령시가 무주택·저소득·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최대 월 20만 원씩 최장 24개월 지원하며, 온라인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령에서 제20회 주산벚꽃축제와 2026년 옥마산봄꽃축제가 열린다. 주산벚꽃축제는 벚꽃 터널과 함께 풍물놀이, 노래자랑,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며, 옥마산봄꽃축제는 황톳길 걷기, 통기타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두 축제 모두 낮과 밤으로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와 야시장도 운영된다.

제1회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주민 참여 예술 교육, 지역 상생 협력,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2027년 개최될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2일 시청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결핵 조기 검진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 강화로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현장 중심 안전정책 확대와 데이터 기반 분석,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안전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전자제품 수리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월평균 35명이 이용하며, 특히 고령층과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시는 앞으로 운영 횟수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령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립한 '보령아트센터'가 4월 2일 정식 개관했다. 공연연습실, 전시실, 창작실 등 전문 설비를 갖춘 보령아트센터는 지역 예술인들의 전문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개관 기념으로 '올해의 작가전'이 4월 30일까지 열린다.

보령시가 원도심 지역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행정 편의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개청식을 2일 개최했다. 이번 복합업무타운은 보건소,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아트센터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 441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2,523㎡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향상된 공공 의료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도심 지역에 부족했던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이 고향 보령의 대명중학교 레슬링부를 방문해 특별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래 레슬링 인재 육성에 힘썼다. 박 이사장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령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602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이 교육은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생명지킴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며, 사례 중심 활동과 역할극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7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추경 예산안 의결, 기부금 모금 관련 정관 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