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에서 백일상·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와 필요한 구성품을 포함하고 있다.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 대상이며, 사전 예약 후 직접 방문하여 5박 6일간 대여할 수 있다.

보령시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160ha 규모에 36억 8,400만 원을 투입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활용한 조림 사업과 산림 건강성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한다.

보령시는 직원들의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주요 위험 요인 조기 파악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문진표와 건강지표 측정을 통해 개인별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사회복지사 및 기관에 대한 표창과 함께, 민·관 협력 강화 및 복지 현장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2026년부터 2년간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카카오 T·k.ride 플랫폼을 활용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제작, 홍보, 브랜딩 협업을 진행하며, 특히 외국인 전용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보령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 원을 편성했으며, 2026년 3월 사용분까지 소급 적용한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보령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소비 위축 방지를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해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행정과 수출입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보령시가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 운영한다. 익명 편지 교환을 통해 청년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학과와 미래농학과 2개 과정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보령시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살기 좋은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완료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존 청소면에서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된 기념비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박장순 감독은 대명중학교에서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 지도 및 경험 전수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여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와 함께 가사, 식사, 병원 동행 등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령시가 여성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및 농촌 현장 활용 가능한 목공 기술 습득 교육을 20회 과정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목공 기초 이론, 생활 소품 제작, 농업 현장 활용 기술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 및 도농 교류 활동 연계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