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 지원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회관을 방문해 소형 농업기계 점검·수리 및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부품비는 2만원 미만은 무상 지원한다. 지난해 800대 이상 농기계 수리 및 300명 이상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105회 교육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요가, 신생아 돌봄법, 응급처치 등을 교육하며,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생후 3~7개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마사지와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누리집 또는 보령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가 2026년까지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하여 실제 현황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것으로, 토지 경계 분쟁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인·허가 업무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정보 공유 부족으로 발생하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SNS) 및 시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을 게시하여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을 수시로 현행화하여 투명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대표 유도 기대주 심재윤 선수가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81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유도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고등학생 최초 국가대표 발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성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보령시가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와 협력하여 화재 취약 가구 8곳에 소규모 전기 배선 보수 공사를 실시하며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지원은 노후 주택 거주 취약계층의 화재 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한전산업개발은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보령시에서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5,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겨루기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가 어우러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재심사를 통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하며, 신규 신청 업소에는 명패 제공,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보령시가 충청지방데이터청과 협력하여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령시 최초로 작성되는 이번 통계는 공공 행정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며, 연내 최종 보고서 발간 및 공표를 통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의 대표 봄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과 신비의 바닷길 체험, 맨손 고기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보령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어, 석탄화력발전 도시에서 친환경 에너지그린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5년간의 민관협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며, 향후 해상풍력 전용 항만·배후단지 개발, 그린수소 생산 전초기지 확보 등 에너지 신산업 메카로 도약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사고 예방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추진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14명의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사고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며, 계절별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