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다양한 대상에게 15주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대 22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충남청년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보령시에서 개최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568명의 선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령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직불금 제도는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며,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되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동계작물은 4월 3일,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보령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5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제도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과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농업e지, 스마트폰·ARS)으로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 등 일부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12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여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령시보건소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내 신청사로 이전하여 시민 중심의 공공보건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신청사는 주민자치센터, 아트센터와 함께 입주하여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작업으로 인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부 검사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및 고양시에서 2014~2025년 입직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정 경험 공유 및 보령시 발전 방향 모색에 중점을 두었으며, 종묘 탐방, 연극 관람, 시정 변화 과정 회고, SBS 보령미디어파크 연계 제작센터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 경험 공유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90명의 인력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동원하여 실전적인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정보 공유 체계를 점검했다.

보령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소규모 농가에 트랙터 로터리,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농기계 작업을 지원하며, 작업비의 70%를 보령시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162명 아동 대상 62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와 고위험군 아동 전문 사례관리 확대를 통해 38개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의 기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며,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개최된다. 아름다운 해안 풍광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기념품 제공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축제로 선정되어 3년간 총 24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체험형 콘텐츠 강화, 편의 시스템 도입, 국제 교류 및 홍보망 구축 등을 추진하며, 머드몹신 야간 확대, 머드캐스크존 및 인피니트풀 추가, 할인쿠폰 운영 확대 등으로 축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도(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섬마을과 관광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각 섬의 고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의 실증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보령시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의 섬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원산2리는 올해 말까지 총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관광벤처·섬 테마 여행·섬 콘텐츠 운영사 등 3개 전문기업이 마을과 매칭해 지역 스토리와 음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그간 ‘섬 지역 특성화사업’으로 개발한 원산2리의 ‘꽃차에이드’와 ‘까불이오란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을 카페 ‘원산창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