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청소년 가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김동일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며 보령의 미래를 밝혔다.

보령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문예회관에서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청소년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발전 기회를 제공했으며, 12개 팀의 중·고등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지올팍과 시소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보령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2급)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동아리 리더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걷기 실천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 운동 효과, 지도자 역할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었습니다. 현재 보령시에는 총 48개 걷기 동아리 361명이 활동 중이며, 시는 동아리 간담회, 걷기 챌린지 앱 운영, 오픈채팅방 활동 보고 등을 통해 걷기 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 지도자들은 오는 10월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침체 장기화 및 고액·상습 체납 증가에 대응하여 현년도 징수율 제고 및 과년도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서별 체납액 현황 분석, 주요 체납 요인, 징수 추진실적 등을 점검하고, 부과 즉시 독촉 및 체납 사유 분석 강화, 부서별 자체 징수관리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세입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에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을 공연했다. 이번 뮤지컬은 음악, 춤, 이야기를 통해 흡연 및 음주의 유해성을 전달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 안내 및 금연 선서식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보령시가 6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단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2029년까지 채용 규모를 확대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포용적 세무 행정을 실천하고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보령시가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천수만 일대에 대하 종자 2,59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감소된 어업 자원을 회복하고 수산물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장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하를 포함한 5개 품종을 선정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종자 방류 사업을 확대하여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이 참여하며, 월 1회 의사, 월 2회 간호사 방문 및 사회복지사 상담이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는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과의 '유해시설 철거 및 정비를 통한 건강한 농촌마을 조성 노력'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하는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투표와 내부 평가를 종합하여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센티브 부여 등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발전소 설비 침수, 발전 정지, 화재,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10개 기관·단체 220여 명이 참여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보령시는 바다에서 수집한 조개껍데기, 폐 로프, 유목 등을 활용해 액자 작품으로 사진을 전시하는 ‘삽시도, 수많은 날들 중 하루’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자연과 환경,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며, 훼손되어 가는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