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국민체육센터가 노후 보일러를 도시가스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743만 원에서 최대 1,972만 원 이상의 연료비 절감이 예상되며, 에너지 비용 변동성 대응 및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가구당 1대,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보령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안전요건을 충족하는 페달 보조 방식(PAS) 전용 전기자전거에 한하며, 관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향후 시민 호응도에 따라 사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한국중부발전, 산림조합, 지역 주민과 함께 오천면 삽시도에 동백나무 200여 본을 식재하는 ESG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시유임야를 활용해 섬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2,500명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청소년기 결핵 감염 취약성과 집단생활 전파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학교 방문 검진을 진행하며, 초기 증상이 없는 결핵의 조기 발견 및 확진 시 밀착 관리를 통해 완치를 지원한다.

보령시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보령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7,638명이며,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으로 추가 지원 혜택이 적용된다. 지원금은 카드 충전, 선불카드,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

보령시가 2026년 청년 및 중장년 창업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청년 유출에 대응하여 지역 정착형 창업을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4월 29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기 중장년층을 위한 '찾아가는 전문상담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과 이웃 연결을 지원하며, 기존 공공 중심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적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2026년 첫 전국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민제 선수는 ILCA 7 종목에서 금메달을, 김해성·이나경 선수는 470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전국체전 충남 종합 1위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제107주년 주렴산 3·1 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여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출신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300여 명이 참석하여 헌화, 독립선언서 낭독, 연극, 추모 공연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김동일 시장은 선열들의 애국정신 계승과 지역 발전 및 공동체 화합을 강조했다.

보령시가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 보령창미유치원 원아 25명을 대상으로 '체험으로 배우는 나라사랑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무궁화를 통해 보훈의 가치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었다. 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