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국토교통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우리동네살리기형으로 대천2동 관촌마을이 선정돼 국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11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촌마을은 장항선 철도 개통으로 그간 배후주거지 역할을 수행했으나 역사 이전과 함께 쇠퇴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동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보령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철저한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포럼, 컨설팅 등 전문가 의견과 주민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관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문학과 함께 살아나는, 관촌마을 재창조 Projet’를 비전으로 주거행복 프로젝트, 주거문화 프로젝트, 지속가능 프로젝트 총 3개의 단위사업에 9개 세부사업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이뤄진다. 주거행복 프로젝트는 문학을 테마로 하여...

우편물을 싣고 육지를 출발한 우체국 드론이 국내 최초로 섬 2곳에 연달아 배송에 성공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5일 원산도에서 인근 섬을 연결하는 다지점 우편물 드론배송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부원장, 배송드론 개발기업 관계자 및 섬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발표, 우편물 드론배송 시연 영상 시청,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드론택배 시범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드론 물류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상용화 실증사업’으로 개발한 드론을 활용해 우편물을 5개 섬지역에 동시에 배송하는 사업으로, 육지에서 섬 2곳에 배달하는 다지점 배송은 우리나라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의 현장실증을 통해 원산도 드론터미널(선촌항)에서 인근 5개 섬을 3개 권역으로 그룹화하여 일반 우편물 및 보령시 보건소의 치매환자용 기억건강(인지)꾸러미 등 보건 물품을 섬주...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13일 보령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2년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청년창업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사업 경과보고, 보육기업인증서 및 현판 전달,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청년창업자들이 그간 있었던 애로사항과 창업지원사업 개선 방향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수료식에 의미를 더했다. 만세청년 창업지원사업은 보령시와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기 위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 사업 참여자들은 농·수산물 유통·판매업, 문화공연·기획업, 교구 제조·판매업, 식문화 융·복합형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창업했으며,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필수 창업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각 분야별 멘토링, 심화교육, 창업자간 네크워킹 등 창업전반...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인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를 1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관단체와 기업,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메시지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 모금 배분 현황 보고 등이 진행됐다. 보령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지난해 목표액과 같은 3억5천만 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23 나눔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순회 모금행사에서는 최근 고환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많은 기관단체가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보령시청 소속 직원 모두는 지난 1년간 아름다운 1% 나눔운동으로 모금한 2315만 원을, 보령LNG터미널(주) 및 삼화원종은 각각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충보건설에서 1500만 원, 오소리커피농장·㈜녹화창조와 한국중부발전(주)신보령발전본부·충청남도개발공사·(주)BJ에서 각각 1000...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원봉사자”라는 슬로건으로 2022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임병익)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속에서도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충청남도체육대회 등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변화에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예우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흑포어린이집 원생들의 수화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 유공자 및 우수자원봉사자와 우수단체 표창 후 참여자들의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만세보령북부이동빨래봉사단 박미영 씨 등 2명이 충청남도지사 상을,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조광희 씨 등 17명이 보령시장 상을, 이밖에 11개 부문에 개인...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자체장에게 주어지는 최고 혁신 단체장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e대한경제신문사가 주관하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후원하였으며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와 단체장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화력 1, 2호기 조기폐쇄로인한 지역경제 및 인구유출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개발 공모사업선정, 탄소중립 미래형 모빌리티기반구축사업 추진 등 에너지 신산업 발굴이라는 돌파구를 마련하여 석탄도시에서 신재생 에너지 도시로 빠르게 대처하면서 탄소 중립이라는 전세계적 패러다임을 선도 하였다. 또한 원산도에 서해안 최대의 해양관광리조트 및 국내 최초 섬과 섬을 잇는 해양관광케이블카의 민자유치와 새정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과제인 해양관광레저도시 시범모델에 대한 정부와의 협약을 이끌어...

보령에서 생산·가공한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광역직거래센터가 대전광역시에 들어섰다.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일 충청남도, 금산군, 대전MBC와 함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정동에 조성한‘광역직거래센터 2호점’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이종규 금산부군수, 김송겸 충청남도 농식품유통과장, 대전MBC 관계자, 보령·금산 참여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93(대정동)에 위치한 광역직거래센터 2호점은 보령시와 충청남도, 금산군이 각각 5억 원을 투자하는 등 총 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옛 서대전컨벤션 웨딩홀 일부 공간 1766㎡를 리모델링해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카페, 소포장실 등으로 구성했다. 광역직거래센터에서는 보령에서 생산한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김, 수산물, 농가공품, 유제품류, 과채류 등과 도내에서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천북면 장은리 굴단지에서 ‘2022 천북 굴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북굴단지상인회(회장 조행성)가 주최하는 이번 홍보 행사는 3일 오전 11시 천수만 농어촌테마파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굴비빔밥 시연 행사를 통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싱싱하고 먹기 좋은 천북 굴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초청가수 축하공연, 품바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으로 굴의 풍미를 느끼면서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천북 장은리 굴 단지는 예전부터 굴 구이로 유명한 곳으로 한해 약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겨울철 최고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천북 굴은 구이를 비롯해 굴 밥, 굴 칼국수, 굴 찜, 굴 회무침 등 다양한 굴 요리로 맛 볼 수 있다. 보령 9미 중 하나이며,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철분 이외의 구리도 함유돼 있어 빈혈에 좋고...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12월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보령시(시장 김동일)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까지 총 14.1km를 잇는 국도 77호선의 일부이며, 길이가 6.93km에 달해 기존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었던 인천북항터널(5.46km)보다 1.47km가 더 길다. 보령해저터널은 보령에서 태안까지 통행 시간을 9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했으며, 원산도와 인근 지역에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가속하는 등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됐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개통 이후 1년 동안 약 260만 대의 차량이 보령해저터널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평균 약 21만7000 대의 차량이 원산도를 오갔다. 보령해저터널 개통의 최대 수혜자라 할 수 있는 원산도는 보령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국내 최대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사업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9일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2022 보령청년 ART프로젝트 ‘따로 또 같이’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회장 한기정)이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는 보령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제작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는 김호태·이예연·김서린의 미술작품 전시와 바이올린 김신해·플롯 이다솔·피아노 이서영 트리오 공연, 바이올린 주효진의 무반주 선율 공연 등 9명의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한기정 회장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작품을 하나하나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분들이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시고 일상에 힐링을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긍정적인 활동 지원이 되고, 예술 창작 활동에 동기부여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충청남도, 행정안전부, 환경부, 충남 서부권 6개 시군(서산시,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과 28일 충청남도청에서 기후 위기 대응 및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해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사업은 7개 시·군 수도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시군-관계부처 간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며, 주요 내용은 시군 수도사업 규모화, 서비스 격차 해소, 물 부족 대응력 제고 등이다. 충남 서부권은 2015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가뭄 일수가 1579일에 달하는 등 용수 부족 위험에 시달리고 있으며, 급수인구가 30만 명 이하로 영세한 규모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수돗물 공급 개선을 위한 신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충청남도는 업무협약식 이후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정책협의회’를 통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편성을 추...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성주면 개화리에 자연친화적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이 개장 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주면 개화리(산 23-17 등 7필지 일원)에 조성되는 제2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은 주민과 보령시가 함께 산림청 공모사업에 참여해 유치한 사업으로 자연친화적 수목장림 문화 확산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산림보전과 묘지난 해소의 새로운 장사방법인 수목장림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억의 숲은 국비 80억 원을 들여 수목장림 구역 19ha를 포함하는 29ha 규모로 조성했으며, 이곳에는 안내센터, 추모관, 공중화장실, 주차장, 추모로 등 기반 시설이 건축면적 764.36㎡ 지상1층 4개동 규모로 갖추어졌다. 아울러 기억의 숲에는 소나무·잣나무·굴참나무·벚나무 등 추모목 5502 본이 조성됐다. 보령시는 이번 국립수목장림 기억의 숲 조성이 수목장에 대한 국민 수요를 해소하고 자연친화적인 장묘문화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개장식은 24일 국립 기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