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만 15~39세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8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부여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림사지 일원에서 토종 라일락으로 불리는 정향나무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발 100m 안팎의 저지대에서도 자생하는 정향나무의 학술적·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부여를 대표하는 수목으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5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3개소를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아동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안전 습관 형성 및 장애 발생 위험을 줄일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미호 회장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 회장은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협력 체계 구축, 안보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민·군 신뢰 강화 및 지역 통합방위 역량 증진에 기여했다.

부여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 논산세무서와 협력하여 부여군민회관에 통합민원실을 마련하고,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 및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가상계좌 납부, 전자신고, 통합민원실 방문 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경제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3개월 자동 연장되지만, 신고는 법정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사비골 어린이날 큰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 놀이, 먹거리, 교육, 공연 등 40여 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특히 AI 캐리커처 포토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되었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재도전에 나섰다. 군은 국비, 도비, 군비 재원 비율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재정 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 선정 시 군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최종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부여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 향상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도모했다. 훈련에는 직원 및 민원인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 초기 진화, 안전 대피 유도, 합동 화재 진압, 부상자 구호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되었다. 특히 자위소방대의 골든타임 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여군 은산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적십자사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집안 정리·정돈을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금산군 주민참여단의 방문을 맞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군민참여단의 운영 노하우, 성공 사례,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특화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특히 아동 성평등 손인형극 시연을 통해 주민 주도형 사회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금산군은 부여군의 체계적인 주민 참여 시스템과 행정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자치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부여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부여군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행정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부여군이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섭취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