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를 달성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쳤다.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접수와 읍면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8월 31일까지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여군이 제2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7월 3일부터 3일간 서동공원 궁남지와 부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AI 스마트 솔루션 도입, 폭염·장마 대응 프로그램, 원도심 확장, 신규 콘텐츠 도입, 관람객 편의 및 친환경 운영 강화 등 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AI 챗봇을 통한 정보 안내, '주저야고' 방식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연계 퍼레이드, 사일런디스코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여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대교와 협약을 맺고 보훈회관에서 치매 인지교육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중식도 제공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가 '농사랑카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카페는 자율 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제한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부여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위해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올해 7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전통의 멋과 흥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국악의 전당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악,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와 친근한 해설로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국악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연 일정 및 국악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부여군이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및 공공급식센터 근무자 2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 변질 우려에 대응하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생적인 납품, 검수,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급업체의 위생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 내 공공급식 신뢰도를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걷쥬' 앱 걷기 챌린지와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걷기 챌린지는 현충일과 6.25전쟁일을 기념해 두 차례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는 AI 기반 모바일 웹페이지를 활용해 부여군 내 16개 현충시설 중 5개소 이상 방문 시 완주 인정된다. 두 행사 모두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홍보 물품이 제공된다.

충남 부여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약 5,52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AI 활용 여부 등 최신 산업 변화를 반영한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부여군이 여성농업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푸드아트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3명의 푸드아트심리상담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과 음식 치유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며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제10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 위기 가구에 대한 집중 논의와 함께 퇴원 어르신 재택 의료 연계, 거동 불능 가구 주거 환경 개선 및 식사 지원 등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부여군은 10회의 회의를 통해 86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협업 경험을 쌓아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부여군이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농가 2곳을 방문해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점검 및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에서는 위험 요소 진단 및 농기구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농기계 회전체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농진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