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가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3개소에서 어린이, 초등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6회의 '2026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며, 우리 농산물 친숙화, 올바른 식재료 선택,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을 포함한다.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주요 횡단보도 4곳에 AI 기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 지역 교차로 7곳에 횡단보도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충남 서산시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위생 해충 증가에 대비해 중앙호수공원, 석남천, 성연천 일원에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시민 건강 보호와 공원·하천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3주 앞당겨 추진되었으며, 6개 방역기동반이 투입되어 연무·분무 방식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지속하고, 시민들에게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마음봄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테크젠 서산공장 근로자 50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며, 커피차와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우울 척도 검사, 정신건강 교육 등이 제공되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사업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운영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과 서산한우목장길 코스 완주 후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행사 당일 코스 완주 시 무선 줄넘기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네덜란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은 20일 향진주 품종 15톤(약 5천만 원 상당)을 네덜란드로 선적했으며, 이는 2023년 12월 첫 수출 이후 총 130톤, 4억 1,800만 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하게 된다. 서산시는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9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지역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첫인상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전기, 소방 안전성을 점검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다.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방문 신청 및 지급 서비스도 제공된다.

충남 서산시가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 25개 동 중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에 대한 해체 작업을 시작한다. 석면 함유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하며, 안전 및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해체 완료 부지는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하며, 예산 집행 및 재무 운영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중점 심사한다. 김맹호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정·회계 전문가 7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하며, 검사 결과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에 활용된다. 지난해 서산시 예산현액은 1조 7,448억 원이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678억 원으로 집계됐다. 결산검사 완료 후 시정·보완 과정을 거쳐 5월 31일까지 서산시의회에 결산서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해미IC 주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해미교를 소통과 활력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총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해미파출소 앞 회전교차로 시설 개선 및 해미교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 완료되었으며, 어두웠던 교량 하부 공간이 밝고 안전하게 개선되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벚꽃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