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아동학대 대응 및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아동보호 체계 고도화를 위해 현장 대응력 강화, 아동 중심 사례 판단, 조기 발견 및 재학대 방지, 교육 및 홍보 확대,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지난해 239건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해 154건을 학대 사례로 판정하고 아동 보호 조치를 시행했으며,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통해 32명에게 일시보호 및 심리치료를 제공했다. 또한, 고위험 아동 337명에 대한 분기별 전수조사를 통해 재학대 방지에 주력하고 민간 기업과 협력해 가정위탁 아동 후원 체계를 구축했다.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산시는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대산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한 바 있다.

충남 서산시가 4월까지 관내 비거주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29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 작업을 진행하여, 산악 및 해안가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난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충남 서산시가 벼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까지 받는다. 총사업비 7억 원 규모로,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재배면적 1㏊당 6만 원, 농가당 최대 24만 원까지 약제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2006년생과 2007년생, 즉 19세~20세 청년들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연간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생애 1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서산시 거주 청년 874명까지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협력 예매처 7곳에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모든 노선에 대해 현금 없는 버스를 운영한다. 이는 승하차 시간 단축 및 운전기사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승객은 교통카드 및 모바일 등 비현금 결제 수단만 이용 가능하며,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할인 및 무료 환승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충남형 교통카드 및 충남형 알뜰 교통카드를 통해 특정 대상자는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충남 서산시가 올해 7개의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 5월 류방택별축제를 시작으로 6월 서산팔봉산감자축제와 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10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해미벚꽃축제는 올해 개최되지 않는다.

충남 서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2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61개 마을을 대상으로 105회에 걸쳐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소형 농업기계 수리 방법 안내와 함께 1만 원 미만 소모성 부품 및 경운기 안전장치를 무상 지원하며,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 장비 착용 등 안전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서산시립합창단이 올해 정기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월에는 '시인의 사랑에서 피어난 노래'를 주제로 한 제17회 정기연주회가 열리며,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도 운영한다.

서산시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주택 공급 확대, 창업 및 취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조속한 복구 계획 수립과 항구적 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 시설물 점검 및 보강 강화,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21일 대산읍 대죽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1,0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주민 대피 안내 및 부상자 대비, 전 직원 비상 소집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주불 진화 후에도 잔불 정리를 위한 체계적인 회의와 야간 감시 인력 배치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