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 해봄센터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점심 급식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서산시는 365일 24시간 돌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야간·주말 돌봄 확대 및 등·하원 차량 운영, AI 디지털센터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겨울철 제설 대책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시는 1,629km 도로망에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 자원과 300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하고, 263명의 인력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충남 서산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시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읍내동 일원에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 8,414㎡,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통합 청사를 건립하며, 직장어린이집과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 10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 안전성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 41명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문제 해결 및 정책 발굴에 나선다. 이완섭 시장은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기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8일 제6기 마을 세무사 4명을 위촉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국세, 지방세,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전화, 팩스, 이메일,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40명의 단원을 위촉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을 포획하고 포획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방지시설 설치 지원 및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도 병행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발표하며 '만화개진(萬和開進)'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이 있으며, 올해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철도 사업 반영, 신산업 육성, 복지 시책 확대, 문화 인프라 구축, 관광 자원 개발, 안전 보호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음암면 상홍리 서산태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하여 사료 가격 상승 및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사양관리 지원, 전염병 예방,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 경영 개선 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함신익 지휘자와 심포니 S.O.N.G.이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명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가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티켓은 1만 원이며,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일부 대상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충남 서산시가 드론 및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시민 편의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전국 최초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충청권 유일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선정 등 드론 기반 생활 서비스 고도화 및 가로림만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지자체 최초 지능형 CCTV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도시 안전망을 강화했다. 올해는 IoT 기반 주차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25억 원 규모로 6개 분야 40종 사업에 79개소를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신기술 보급에 나선다. 벼 직파재배,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주요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산시 농업인, 법인, 단체는 주소지와 사업 대상지가 서산시에 있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며, 음암면,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수석동, 석남동 일부 구역이 해당된다. 신청은 서산시청 기후환경대기과, 음암면 주민자치센터 등 6개소에서 가능하며, 등기우편 및 정부24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월 3만 원에서 6만 원까지 지급되며, 8월 말 지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