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는 제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의 지원 계획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이 처음으로 참관했으며, 6월부터 본격화될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대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과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지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 등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안부 확인도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기여한다.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은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산시 영인면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대상자의 건강, 식사, 주거환경, 안전 등을 점검하고, 특히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검토했다. 김은경 면장은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복지 행정을 약속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5월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각계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신 음식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은 큰 위로와 고마움을 표했다.

아산시 둔포면이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폐기물 처리, 방역 등을 지원하며, 은둔형 독거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6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415건의 건의사항 중 54%인 225건을 처리 완료했거나 올해 안에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포면에서 도로, 배수, 주차 등 생활 기반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으며, 염치읍 소하천 수해 예방 사업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연내 163건을 추가 처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처리 불가 및 장기 검토 과제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아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전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과 '2026 지역예술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다원 분야에 창작 활동비를 지원하며,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의 전시 대관료 및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아산시 거주자 또는 아산시 소재 사업자, 직장, 학교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 도고 온천수를 활용한 ㈜정코스메틱의 '에쎌로 트리플 러스터 미스트'에 '굿스파 인증'을 부여하며 온천수 기반 뷰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온천수 저온 농축 및 무균화 기술, 특허 배양 기술을 결합해 피부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아산 온천수의 가치를 알리고 K-뷰티 시장에서 온천수 화장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보건소가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맞춤형 금연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에서 운영 중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는 증가하는 흡연율에 대응하여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생육기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자 추진되었으며, 약제 구입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농가는 지원된 약제를 정해진 시기와 희석배수에 맞춰 살포하고 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아산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상시 예찰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를 재개한다.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로 중단되었던 공사가 후속 시공업체 선정 완료 후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완공 시 원도심 내 생활SOC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림플랫폼은 행정복지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생협력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접 공동주택 건립과 연계하여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발전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가 전통시장을 주차, 문화, 관광 기능을 갖춘 '체류형 상권'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주차 환경 개선,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점심시간 무료 주차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