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충남노동권익센터 주관 공론장에 참석해, 민원응대 공무원의 감정노동 실태가 조사 결과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폭언·폭행을 넘어 악의적 정보공개 청구 남용이 새로운 형태의 민원 폭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제도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론장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악성 민원인 제재,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성 등이 논의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산시가 헌혈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와 '보건의료협의체' 공동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헌혈·장기기증 활성화 방안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내부 환경개선을 마치고 재개관한 '튼튼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체험 공간을 신설해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게임형 식습관 교육,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있으며, 사전 예약이 두 시간 만에 연말까지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

아산시는 29일 모나밸리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인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25년 아산시 이·통장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 1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통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아산시가 저출생 문제 대응과 다양한 보육 수요 충족을 위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2027년 8월 준공 목표인 이 센터는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복합 보육 공간으로, 특히 패시브 건축기법과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되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아산시가 11월 5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아산콜버스'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아산콜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되며, 도고면 13개 마을 일원에서 전화나 '셔클' 앱으로 호출할 수 있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시는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지역 교통 복지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가 충주시 목행용탄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등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 둔포면이 GS25 편의점,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식료품 교환 쿠폰을 지급하는 '내일을 여는 산책'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가 11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아산페이 1만 원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오는 11월 18일까지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아산시 내 3만 6,889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이후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10월 29일부터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행정역량 강화와 직렬 간 협업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의 발전과 재난 대응에 있어 토목직 공무원들의 역할과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재난 대응 및 공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3개국 상호결연도시를 방문해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이번 순방은 농업 경쟁력 강화, 산업 협력 확대,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베트남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농산물 공급 협약을, 말레이시아와는 농특산물 수출 판로 개척을, 중국과는 산업기술 교류를 통한 경제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