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3일 아산아트홀에서 제42회 정기연주회로 합창 뮤지컬 ‘이순신’을 선보인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합창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며, 누오베 뮤지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조기 마감 시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아산시와 아산소방서가 시민 안전 의식 향상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는 홍보 활동을, 아산소방서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을 지원하며, 양 기관은 재난 안전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충청남도아산시중등특수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제21회 아산시 청소년 어울림 명랑운동회'가 400여 명의 장애청소년과 가족,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아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 체계적인 사업 추진, 지역사회 자원 협력, 시민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취약계층 건강안전망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감염병 대응, 정신건강 증진,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태성의원,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협력하여 유곡4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 마을케어 및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아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건강 점검, 맞춤형 건강상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 등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고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은민테크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 3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억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으며, 송현순 추진단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와 천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구축에 나선다.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교통, 안전, 행정 등 도시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다. 핵심 거점은 천안아산역 역세권인 아산 배방·탕정지구와 천안 불당동이며,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데이터를 통합하고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도시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민선 8기 시정 기조 아래 주민 삶의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한 '체감형 소통행정'의 성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산·학·관 협력 디스플레이 혁신모델, 전통시장과 결합한 이순신 축제, AI 로봇 행정, 드론 및 GeoAI 활용 전자지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아산 콜버스' 도입 등 혁신적인 사례들을 추진해왔다. 또한, 직원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멘토링 활동을 통해 조직 문화 개선에도 힘썼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아산시는 16년 연속 수출액 1위,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 도시로서 경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 행복 도시 5위, 지역일자리 우수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 '50만 자족도시 완성 및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비전 아래 공공 AX(AI 전환) 등 4대 분야 9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자에게 취득세 자진납부 기한 내 안내문을 발송하는 '맞춤형 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여, 법령 인지 부족으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예방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발생한 529건 중 신고 미진 282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아산시가 시민들의 편안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봉안당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 송악면 거산리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봉안당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봉안실, 제례실 등 시민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봉안시설 수요에 대응하고 장례 부담을 줄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받은 친환경 시설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